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5개 재판을 받으러 법원을 들락거리는 이재명의 썩은 미소

배셰태 2025. 2. 27. 13:55

※이재명의 썩은 미소

이재명이 같은 인간이 태어날 확률은 82억 분의 1이다. 세계 인구가 82억이니 이런 악종이 나올 확률이 그렇다는 거다. 그런 확률을 가진 자가 어째서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세계의 중심 국가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하류 전체주의 나라로 만들려 하는가 말이다!

5개 재판을 받으러 법원을 들락거리는 자가 늘상 짓는 게 썩은 미소다. 어제 선거법 위반 2심 마지막 결심 공판이 있었다. 차에 내려서부터 하는 꼴이 꾸뻑이며 얼굴은 썩은 미소다. 기자가 심정을 물으니 "세상의 이치라고 하는 게 다 상식과 원칙대로 가게 돼 있다"라고 말했다.

이 인간의 상식과 원칙은 자기 친형을 강제로 정신병 환자라며 정신병원에 집어넣고 형수에게는 들어 보지도 못한 쌍욕을 대놓고 했다. 그것이 이재명의 상식과 원칙인가!

본인이 가지고 있는 인허가권을 남용해 불법적으로 특정인에게 돈을 몰아준 도둑질이 그의 세상 이치고 원칙과 상식인가! 이 자의 말을 들으면 성인군자인데 하는 짓을 보면 야바위꾼이다.

대통령 탄핵만이 그의 살길이니, 대통령의 합법적 계엄을 내란으로 몰아 탄핵시키려는 것이 바로 그의 내란이거늘 그것이 그의 세상의 이치고 상식과 원칙이다.

헌재의 탄핵 재판이 끝나고 선고를 남기고 있는 상태에서 국민이 깨어나 탄핵 각하를 외치고 20, 30 청년들과 전국 대학생들도 들고 일어나며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50%를 넘으니 헌법재판소의 분위기가 완연히 바꿨다. 친구인 문형배의 행태가 국민의 지탄을 받고 이미선의 동생 이상희는 이재명과 내통하는 자고 정계선의 남편 황필규는 국회 소추 공동단장 김이수와 친구 사이이다.

그렇다면 이재명은 현재의 돌아가는 상황을 손바닥 보듯 알고 있을 것이다. 상황이 안 좋아지자 마은혁을 편법으로 임명하라고 압박이다. 마은혁은 여야가 합의해야 하는 몫인데 거대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추천한 자다. 이런 자를 임명하는 것이 상식이고 원칙인가?

어제 선거법 2심 재판에서 2년 구형을 받았다. 헌재 상황도 불리하고 선거법 재판도 불리하니 다급한 이재명의 썩은 미소는 더욱더 짙어질 것이다.

이제야말로 국민이 더욱 뭉쳐 세상의 이치와 원칙과 상식이 무엇인지 뼈저리게 알게 해주어야 할 때이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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