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일제 치하 일본인 재판관보다 못한 문형배!

배셰태 2025. 2. 13. 10:15

※일제 치하 일본인 재판관보다 못한 문형배!

김병주와 박선원의 가운데서 질질 짜며 인터뷰하던 별 셋 곽종근을 보면서 의구심이 많았는데 어제 성일종 의원의 폭로를 듣고 그 의문이 완전히 풀렸다.

김병주와 곽종근은 현역 시 상하관계로 돈독한 친분 관계다. 현역으로서 있을 수도 없는 인터뷰다. 대통령이 "인원, 요원을 빼내라" 말하자 김병주가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말로 바꿨다.

이는 김병주가 5일 곽종근 특전사령관에게 질문을 주고 답변을 준비시켰고, 이튿날 "항의 방문 형식으로 갈테니 자연스럽게 위병소로 나오라"고 해서 이루어진 인터뷰로 완전 가짜임이 증명됐다.

10일 국방위 정회 시간에 박범계·부승찬 의원과 민주당 전문위원이 1시간 30분 동안 회유했다며, 박범계가 적은 문자을 주고, 답변 연습시키고 리허설도 한 뒤 변호사 조력과 공익제보자 추천을 약속하며 회유했다고 말했다.

이는 함께 있었던 곽종근의 부하 707특임단장 김현태 대령이 "민주당 의원들에게 완전히 이용당했다!"며 성일종 의원에게 진실을 다 말한 내용이다.

지금 헌법재판소에서 문형배의 진행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탄핵 재판은 완전히 민주당과 문형배 일당의 탄핵 공작임이 증명된 거다. 문형배의 일방적이고 독단적 진행은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

변론 때 대통령 변호사가 변론을 마치자 1분 50초가 남았다. 대통령은 정중히 문형배에게 "제가 남은 1분 50초 질문해도 되겠습니까?라고 요청했지만 문형배는 단번에 무시하고 변호사를 통하라 했다. 또한 감사원 사무총장에게는 “충성심을 보이는 자리가 아니다”, “묻는 대로 답만 하라”는 등 고압적이고 편파적 진행을 해왔다.

증거 채택도 검사의 일방적 조서를 분별없이 민주당에 유리한 것만 주로 채택하는 비상식, 비헌법, 불공정 재판을 시간에 쫓기듯 진행하는 것이 '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다'다. 정청래의 법사위와 무엇이 다른가?

지금 헌법재판에 대해 현직 춘전지검장, 이영림 지검장이 한마디로 정리했다. "일제 치하 일본인 재판관보다 못하다"라고!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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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치하 일본인 재판관보다 못한 음란수괴 문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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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헌법재판소에서 문형배의 진행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탄핵 재판은 완전히 민주당과 문형배 일당의 탄핵 공작임이 증명된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