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뇌탈출] 尹지지율 51%｜겁질린 박선당 박선원 “트럼프를 노벨평화상에 추천”｜저들의 세가지 치명적 오판이 우리의 승리를 보장한다

[세뇌탈출 3497탄] 尹지지율 51%｜겁질린 민주 박선원 “트럼프를 노벨평화상에 추천”｜저들의 세가지 치명적 오판이 우리의 승리를 보장한다
(박성현 뱅모 대표 '25.02.04)
https://youtu.be/icv6hEiePM0?si=ZnAX7ACks5OvVm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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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과반은 엄청난 의미를 가진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드디어 50%를 넘었다. 펜앤마이크와 여론조사 공정이 지난 2일, 3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지한다 51%, 지지하지 않는다41.7%이다.

지지율이 과반을 넘은 것은 엄청난 의미를 가진다. 윤대통령을 반대하고 탄핵을 찬성하고 내란 올가미 선동에 힘쓸리는 사람들 중 상당 수는 '나도파', 여러사람이 그러니까 나도 나도 심리에 들뜬 자들이다. 인지오류 혹은 논리오류 중 밴드웨곤(bandwagon)이다.

그런데 지지율이 과반을 넘으면 밴드웨곤에 올라탄 나도나도파가 깨진다. 어느 순간 '탄핵 드립 탈출, 내란드립 탈출은 지능순' 이렇게 된다. 너, 아직도 탄핵드립 치면서, 내란 드립 치면서 사냐? 이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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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2월 1일부터 자유공화 진영은 연달아 세번째 승리를 올리고 있다.
첫째, 2월 1일 토요일 전국 동시다발 시위가 성공해서 궤도에 올랐다.
둘째, 2월 3일 월요일 헌법개판소가 인민노련 마은혁을 충원하려던 움직임을 일단 무기 연기했다.
셋째, 2월 4일에 발표된 윤대통령 지지율이 51%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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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싸움은 의지의 싸움, 정신의 싸움이고 누구의 의지, 누구의 정신이 먼저 빠개지냐의 싸움이다

반국가 세력들은 한편에는 매스미디어의 세뇌, 다른 한편에는 중중 국회 독재를 가지고 우리의 의지와 정신을 굴복시키려 하고 있다. 헌법개판소, 일부 검찰, 공수처, 국수본, 일부 판사들이 정치 사냥개로 뛰고 있다.

반면 우리는 자유공화시민의 각성과 급성장, 윤대통령의 결기와 진정성, 한미동맹과 미국의 한반도 전략이 맞물려 돌아가면서 강력한 저항 체제를 갖추는 데에 성공했다.

저들의 의지와 정신이 빠개지냐? 우리의 의지와 정신이 빠개지냐? 이 위대한 정신의 전쟁이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우리의 승리로 굳혀지고 있다.

특히 2월 1일의 전국 동시다발 시위, 2월 3일의 헌법개판소 후퇴, 2월 4일의 윤대통령 지지율 51% 등 구체적 승리가 하나 둘씩 확보되기 시작했다. 이러니 저들이 혼비백산 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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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몰이와 내란 올가미를 가지고 밀어붙이고 있는 반국가 세력들은 세가지를 착각했다

첫째, 저들(반국가 세력)은 미중대립 신냉전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몰랐다. 한국이 미중대립 신냉전에 있어 미국에게 결정적 주축돌이라는 점을 몰랐다. 미국은 한국에서 윤대통령과 자유공화진영이 승리하기를 절대적으로 선호한다는 점을 몰랐다.

둘째, 저들은 윤대통령이 이렇게까지 결사적인 결기와 진정성을 가지고 싸울 줄 몰랐다. 대충 옮아매면 겁 질려서 웅크릴 것이라고 착각했다.

셋째, 저들은 자유공화시민이 이토록 빠르고 맹렬하게 각성하고 결집할지 몰랐다. 조중동 매스미디어의 세뇌에 의해 무기력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윤대통령 지지율이 50%를 넘게될지 몰랐고, 전한길 같은 스타와 수많은 2030이 쏟아져 나올 지 몰랐다.

앞으로 우리는 더욱 더 강화되고 저들은 갈갈이 찢겨질 거다. 박선원의 안드로메다 헛소리 같은 현상이 더욱 더 많이 나올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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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으로 대동단결은 좋 우스운 이야기다. 전국 동시다발 집회는 분열이 아니라 확산이다. 광화문이 아니면 분열이다,라고 고함치는 사람에게 말하고 싶다.

대한민국 아스팔트는 광화문 말고도 많고 많다. 대한민국의 교통 요지는 세종로 말고도 많고 많다. 이제 떨치고 나아가 전국 방방곡곡을 내달려야 한다. 하나의 깃발 윤석열을 들고! 하나의 비전 자유공화국을 섬기며! 하나의 군사지정학 전략 반중 한미동맹을 외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