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12·3 비상계엄]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국민이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려는 것은 자유를 위해서다

배셰태 2025. 1. 19. 15:24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국민이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려는 것은 자유를 위해서다

- 지금은 자유민주 체제와 공사독재 체제냐의 싸움이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의 외침은 1775년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하기 1년 전 버지니아주, 세인트 존스 교회에서 패트릭 헨리의 열정적 외침이었다.

영국의 식민 치하에서 억압 속에서 살던 미국민들에게 자극제가 되어 미국민들을 영국에 대해 자유를 달라며 죽음으로 항거하여 결국 이듬해 1776년 자유의 나라 미국이 탄생하였다.

인간으로서의 삶은 자유이다. 어제 서부지방법원에 모인 수많은 인파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현직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은 안 된다는 자발적 의지로 모였다. 차가운 겨울 날씨도 무릅쓰고 나온 이유는 자유의 나라를 지키겠다는 거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 나라가 간첩과 반국가세력들의 준동과 민주주의의 근간인 부정선거를 자행해서 득권한 세력을 뿌리 뽑아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결단이었다. 이것을 반국가 세력들은 오히려 현 대통령을 내란죄로 몰아 위헌적이고도 불법적으로 구속했다.

살인자의 피가 흐르는 전과 4범에 5개 범죄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은 권력은 잔인하게 써야 한다 했다. 그의 주위에는 도둑들과 반국가 세력들만 우글거린다.

국민의 일상 소통 창구인 카톡도 검열해서 지기를 비판하는 자를 처벌하겠다 하고 심지어 블로그, 유튜버까지 검열하겠다고 장담하고 있다. 이것은 국민의 자유를 박탈하고 억압과 폭압으로 전제주의 나라로 만들어 일인 독재를 하겠다는 선언이다.

이들이 저지르고 있는 지금의 행태는 반란이다. 지금의 싸움은 결국 자유민주 체제와 공사독재 체제냐의 싸움이다.

우리나라 국민이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서 밤새 찬 바람을 맞으며 대통령의 탄핵을 막는 것은 자유를 위해서다.

자유롭게 행복을 누리는 자유 대한민국 땅에서 살고 싶은 거다. 모든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자유를 박탈당하여 북한과 같은 폭압된 거지 나라는 절대 원하지 않는다는 국민의 절규이고 외침이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절박한 국민이 점점 더 깨어나 거대한 파도가 되어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낼 것이다!

Freedom is not free!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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