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뇌탈출 3487탄]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52% 돌파! 눈덩이 효과 본격화! 헌법재판소에서 변호인 “선관위 연수원에서 중국인 90명 체포 오키나와로ㅡ 뉴스보도!”
(박성현 뱅모 대표 '25.01.17)
https://youtu.be/PngWHfpheSk?si=e87IUOwV0GjolPLm
●●●●●●●●●●●●●●
■[여론조사 특별방송/시대정신연구소 대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전국서 52%-영남권 63% 달성!
(고성국TV '25.01.17)
https://youtu.be/VA1o0L90nwQ?si=O_c1l-SWmipUbfVX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30 역대 최고 지지율! 국힘은 정신차리고 대통령 지켜라! 탄핵 찬성한 배신자들은 나가라!
(서정욱 변호사 '25.01.17)
https://youtu.be/kAthVYIemts?si=t9Y0GlG0k8Rb_66f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유공화시민(보수우파)은 이제 윤석열이라는 깃발·나침반을 얻었다.
고성국TV는 1월 17일 한국여론평판연구소에 의뢰해서 이루어진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조사를 발표했다. 공수처 체포영장 난동이 벌어진 15일과 그 다음날인 16일에 조사됐다. 52%다. 눈덩이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는 부정선거에 관한 확실한 증거가 제시되기 전이다.(1윌16 헌재 변론기일/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 영상 참고요) 이 증거가 제시되면 70%도 넘을 것이다.
사람들이, 수동적으로 시청자로서 매스 미디어를 받아들이는 행태를 버리고, 적극적 검색·학습·참여자
로서 유튜브·소설미디어(SNS)를 통해 정보를 취득하고 소통하고 있기에 지지율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 그래서 무섭다. 12·3계엄 이후 벌어지고 있는 정치문화, 정치심리의 변화는 조중동 등 매스 미디어의 죽음다. 두 개의 거악 조중동과 종중 내란국회 중에 조중동 하나가 죽은 것이다.
나머지 하나의 거악인 종중국회, 난잡국회, 간첩국회는 어떨까? 국회의원을 잡으려면 선거구·지역사회에서 움직여야 한다. 지금 끓어 오르고 있는 정치혁명 에너지는 서울 중심 대규모 집회 뿐 아니라, 지역의 자유공화 시민운동, 정파운동으로 확장돼야 한다. 특히 20·30세대가 적극 참여하는 로컬 정파운동이 자리 잡아야 한다.
로컬(선거구)에서 자유공화시민이 1~2백명 조직되면 국회의원들, 광역의원들, 지자체장, 지방의원들이
엄청 무서워한다. 모가지를 붙이고 떼는 힘을 가질 수도 있다. 정치인들의 판단 기준이 조중동 매스 미디어가 아니라 자유공화시민이 되도록 만들 수 있다.
한국 현대사에서 자유공화주의, 다시말해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개인 존엄성, 시장경제 등을 명확한 사상적 지향점으로 삼은 대통령급 정치 지도자는 우남 이승만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처음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경제를 발전시키고 제도를 정비하는 초인적 업적을 이룩했지만 이 같은 정치 사상적 지향성은 아니다. 그러나 박대통령이 경제를 발전시켰기에 그토대 위에서 자유공화주의라는 정치사상이 제대로 성장할 수 있었다.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3 비상계엄/선관위 연수원 관련] 스카이데일리 독자께 알리는 글 (0) | 2025.01.18 |
---|---|
윤석열 대통령님 외로워 마십시오. 국민이 함께 합니다 (7) | 2025.01.17 |
■[한국여론평판연구소(1월15~16일)] 국민적 지지 속 윤석열 대통령, 또 역대 최고 52% 지지율 경신! (1) | 2025.01.17 |
[천지일보/코리아정보리서치(1월14~15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47.8%… 20대 49.7%/국민의힘 지지층 90.1% (2) | 2025.01.17 |
윤석열 대통령이 역설한 부정선거 시스템의 ‘국제적 연대’, 탄핵심판 최대 쟁점 부상 (10) | 2025.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