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윤석열 대통령님 외로워 마십시오. 국민이 함께 합니다

배셰태 2025. 1. 17. 21:19

※대통령님 외로워 마십시오. 국민이 함께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은근과 끈기 그리고 위기에 늘 강했다. 양반과 천민으로 나뉘어 인간으로 누려야 할 자유는 없고 가난과 굶주림에 살았던 조선시대를 벗어나 일제를 거처 자유대한민국을 건설하여 이제는 자유로운 사람답게 살겠구나 하고 생각한 것도 잠깐, 북한 국산당 수괴 김일성의 6.25의 남침전쟁으로 풍전등화의 대한민국이 지켜져서 우리 대한민국은 폐허의 잿더미 속에서 세계 7대 강국으로 자유를 누리며 풍족한 삶을 누리는 기적을 이루어 낸 국민이다.
이런 나라에서 태어난 젊은 세대들은 부모의 피와 땀으로 물려받아 세계 최고의 삶을 누리고 있다.

그사이 북한 공산당은 무력으로는 남한을 정복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리고 서로 이간질시키는 남남갈등을 조장하는 간첩 작전으로 바뀠다.

그래서 남한의 머리 좋으나 돈이 없는 젊은 학생들에게 돈을 주어 공부하게 했다. 그것이 김일성 장학금이다. 이 돈으로 공부해서 후에 정치권에 잠입하고 특히 판사, 검사로 진출하여 좌파 카르텔을 형성했다. 또한 노동계에 침투하여 노동조합의 이름으로 정치활동을 강하게 해왔다. 교직원도 노동조합이 생겨 전교조가 되어 이념교육을 일삼고 특히 언론 방송에 침투하여 좌파 편파 방송을 일상화하고 무신 작가, 영화, 음악 등 연예계에 들어가 연예계, 문학계는 좌파가 다 장악해 좌파 아니면 행세를 할 수 없을 정도가 됐다.

이런 상황으로 몰고 간 자들이 바로 김대중을 시발로 노무현, 문재인으로 이어졌다. 이들은 간첩 잡는 국정원의 기능을 마비시키고 북에다 돈을 퍼주고 군인은 놀고먹게 훈련도 못 하게 했다. 그동안 잡은 간첩은 오히려 영웅으로 미화하고 잡은 간첩도 놓아주니 간첩 천국의 나라로 만들어낸 장본인들이다. 그래서 희생된 분이 박근혜, 이명박 대통령이었다. 깡통으로 망하기 직전에서 나라를 구한 은인이 윤석열 대통령이다.

윤 대통령이 집권해서 보니 온 천지에 간첩들이 꽈리 틀고 앉아 정권을 찬탈하려는 짓만 하고 급기야 부정선거로 강한 의혹이 있는 총선에서 무려 192석의 야당이 생겨난 거다. 이들은 안하무인 무법천지였다. 눈만 뜨면 탄핵, 특검 나중엔 예산까지 다 깎아버렸다.

이런 반국가세력의 카르텔과 야당의 횡포와 부정선거 의혹을 그대로 두고 정치를 한다는 것은 결국 대한민국이 적화되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그래서 대통령은 결단을 내린 거다.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이제 1.15반란으로 윤석열 대통령마저 구속되었다.

여기서 역사의 대반전이 일어난 것이다.

자유를 소중히 여기고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를 자유가 박탈되어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는 북한과 같은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젊은 청년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진심을 알게 된 것이다. 민심은 천심이고 주인인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누구 맘대로 손대나!.

반국가세력의 가짜 뉴스와 공작질로 대통령의 지지율이 14%까지 추락만 하고 있었다. 그러나 대통령이 강제 체포되는 상황을 목격되는 상황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50%까지 급상승하고 있다.

기적이 일이 나고 있다. 자유대한민국을 버릴 수 없다는 국민이 깨우쳐 일어난 거다. 이런 국민이 함께하면 무서울 게 무언가! 헌법재판소 정신 차려라!

윤석열 대통령님 외로워 마십시오! 반드시 돌아올 것입니다. 국민과 함께 자유대한민국은 굳건히 지켜질 것입니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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