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세뇌탈출 3482탄] 저들의 1·3 투트랙 쿠데타|초특급 탄핵 + 대통령 구속|음모에서 진압까지|이제 본격적 반격이 시작됐다!

배셰태 2025. 1. 13. 21:34

[세뇌탈출 3482탄] 저들의 1.3 투트랙 쿠데타|초특급 탄핵 + 대통령 구속|음모에서 진압까지|이제 본격적 반격이 시작됐다!
(박성현 뱅모 대표 '25.01.13)
https://youtu.be/0UlJb46vuVY?si=1wXhZ1H2o_6tzF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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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측의 반국가 세력에 대한 반격이 본격화되기 시작...조셉 윤 주한 미국 대리대사에게 주어진 첫번째와 두번째 과제

1윌 3일 체포영장 난동, 다시말해 1.3 투트랙 쿠데타가 진압되자, 윤대통령 지지율이 수직상승하기 시작했다. 드디어 1월 9일부터 윤대통령 측의 반격이 본격화되기 시작했습니다.

1윌 9일 외신기자 회견이 본격적 반격의 신호탄이다. 이 기자회견에서 윤대통령 측은 처음으로 "저들이야말로 내란 세력"이라고 못 박았다.

1월 10일에는 "55경비단을 빼겠다"라는 비겁 쪼다 국방차관에 강력 경고하면서 "내란동조, 직무유기, 직권남용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1월 10일에는 매트 플랩 미국 보수주의연합(ACU) 공동의장이 작년 12월 중순에 극비 방한해서 윤대통령과 깊은 이야기를 나누 었다는 사정이, 무려 약 25일만에야 공개되기도 했다.

1월 11일에는 조셉 윤 대리대사가 한국에 부임 했다. 그에게 주어진 과제는 무엇일까? 첫째, 윤대통령 체포 난동 중지다. 이 무렵부터 조선일보가 "대통령을 강제로 끝어내선 안 된다"라고 입을 털기 시작했다.

1월 13일에는 최상목이 대통령 체포영장 난동과 관련해서, "폭력적 충돌이 있어선 안 된다"라고, 말 같은 말을 처음으로 했다. 이재명은 최상목에 대해 "대한민국 법을 어기는 주범이 최상목"이라고 극언했다.

조셉 윤 주한 미국 대리대사에게 주어진 두번째 과제는 무엇일까? "줄 탄핵에 의한 대한민국 해체를 막아라"라는 것이라고 보인다. 조셉 윤의 역할도 있겠지만, 이미 자유공화시민 진영의 각성과 결집이 이루어졌고 이미 여론이 뒤집어졌기 때문에 민주당 종중 또라이들이 더 이상 줄 탄핵을 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월 13일에는 또한 국방부가 "군대가 북한 도발 유도 등 외환을 음모하고 있다라는 황당한 드립은
새빨간 거짓말! 가짜 뉴스 이제 그만~"이라고 민주당을 치받았다. 이제야 비로소 훈련병 수준이나마 군인 정신을 포끔 회복했다. 대한민국 군인은 군복입은 울보 유치원생인 줄 알았다.

모든 반란행위, 내란행위, 배신행위에도 우리는 이길 수 있다. 이 땅에서는 윤대통령과 자유공화시민이 버티면서 힘을 키우고, 미국에서는 한국의 전략적 가치 및 현재 상황에 대한 진실(중국이 최종 배후인 종중 내란이라는 진실)이 널리 공감되면 반드시 이긴다. 한국과 미국의 다이내믹이 상호 작용하면 반드시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