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뇌탈출 3481탄] 미국 “윤석열 대통령 잡아 넣으면 가만 두지 않겠다!”... 윤석열과 자유공화시민이 한국 뿐 아니라 미국도 바꾸고 있다!
(박성현 뱅모 대표 '25.01.13)
https://youtu.be/AX55Qs1XhG8?si=l7h8zwePi7OUV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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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국가 세력의 투트랙 전략 중에 '윤석열 대통령 체포·구속'이라는 경로가 없어져 가고 있다... 오직 '내란 없는 탄핵소추' 짜장 없는 짜장면, 갈비 없는 갈비탕만 남아
1윌 9일 민주당의 무슨무슨(전국정당추진특별위원회) 특위 출범식에 걸린 지도를 보면 북한이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같은 색, 민주당 색깔이다. 아마 시진핑의 중국이 민주당 색깔이라고 하고 싶었을 것이다. 북한이라 쓰고 중국이라 읽어야 하고 종북이라 쓰고 종중이라 읽어야 한다.
이렇게 발악해 봐야 소용없다. 미국이 "윤대통령 체포는 레드라인이야~ 그 거 넘을 깡다구 있냐?"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트럼프 진영에 정면으로 어깃장 놓고 체포하더라도 윤대통령은 '정치적 순교자'로서 더욱 더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됐기 때문이다. 지지율이 70%에 육박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체포 자체가 불가능하다. 대통령, 경호처, 자유애국시민이 똘돌 붕쳐있기 때문에 체포가 불가능하다.
저들은, 하루라도 빨리 윤대통령을 체포해서 감옥에 넣지 못하면 폭망할 수 밖에 없다. 저들에겐 윤통 체포만이 살길이다. 저들은 1.3(1월 3일) 쿠데타를 통해, 1.3 반란을 통해, 한편으로는 체포, 다른 한편으로는 초특급 탄핵이라는 투트랙 전략을 확정지었다.
12월 29일 무안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가 추락하자 그날 오후 저들은 부랴부랴 체포영장을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에서 퇴짜 맞은 것으로 보인다. 부라부랴 서울서부지법에 영장 쇼핑을 했다. 무안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가 추락한 지 15시간 후인 12월 30일 0시 저들은 불법 영장을 손에 넣었다. 1.3 쿠데타를 위한 발판을 확보했다.
그리고 드디어 1.3쿠데타에서 저들은 투트랙 전략을 쓴다. 이날 국회 탄핵소추특위는 소추안에서 내란을 삭제한다. 탄핵의 쟁점을 단순화해서 초특급 탄핵을 진행하겠다는 거다. 또한 이날 공수처는 대통령 체포를 시도한다. 무안공항 제주항공 추락사에서 닷새째 되는 날이다. 대통령을 감옥에 넣으면 탄핵이 자동빵으로 초특급으로 된다라는 계산이다.
그러나 이제 모든 것이 도로아미타불이 됐다. 미국은 '체포는 레드라인 침범'이라 선을 그었다. 자유공화시민은 결사 저항에 나섰다. 경호처는 똘똘 붕쳤다.
체포영장을 집행하는 것이 미국과의 정면대결이 됐을 뿐 아니라,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 됐다. 투트랙 전략 중에 '대통령 체포/구속'이라는 경로가 없어져 가고 있다. 오직 '내란 없는 탄핵소추' 짜장 없는 짜장면, 갈비 없는 갈비탕이 남겨질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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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탈출 3482탄] 저들의 1.3 투트랙 쿠데타｜초특급 탄핵 + 대통령 구속｜음모에서 진압까지｜이제 본격적 반격이 시작됐다!
(박성현 뱅모 대표 '25.01.13)
https://youtu.be/0UlJb46vuVY?si=1wXhZ1H2o_6tzFz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