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헌법재판소, 서울서부지법, 공수처와 국수본이 공모한 내란이며 수괴는 이재명이다!
헌법재판소가 하는 말이 양심에 따라 국민만 보고 심판하겠다 했다. 지나가던 개소가 웃을 일이다. 니들이 양심이라는 게 있냐! 니들이 국민의 뜻을 알기나 하냐!
이재명을 살리겠다고 서둘러 재판하려고 민주당 소추위원들에게 시간 걸리는 내란죄는 빼라고 권유한 자들이 니들이 아니냐! 양심은 무슨 개뿔! 양심이 털끝만큼이라도 있다면 탄핵소추 내용이 변경된 탄핵재판은 당장 기각하라! 이것이 자유대한민국을 바라는 국민의 뜻이다.
그리고 경찰, 국수본 니넘들은 뭐 하는 넘들이냐! 민주당 이상식이 페북에 자랑스럽게 올린 글을 보지도 못하였는가! "체포영장 만기를 하루 앞두고 저희 당과 국수본 간의 메신저 역할을 하느라 전화기에 불이 났다.", "내일(8일)은 내란 특검 재표결 주말경은 체포영장 재집행을 앞두고 있다"고 썼다. 경찰, 국수본과 내통하고 있다는 걸 그대로 쓴 거다. 이것이 바로 내란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리고 서부지법은 뭐 하는 데냐? 공수처는 원칙이 영장을 중앙지법에 신청하게 돼 있는데 왜 하필 서부지법이냐! 서부지법은 골수 좌파 판사들의 소굴이다. 원장이 정계선이었고 마은혁이 부장판사다. 정계선의 남편은 김이수 전 헌법재판관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앞장서 탄핵한 자다. 지난 공수처의 불법 영장을 발부해준 영장판사, 이순형, 신한미도 다 같은 좌파 판사다.
공수처는 이러한 서부지법과 내통하여 불법 영장을 신청했는데 내란죄 수사 권한도 없는 또 중앙지법도 아닌 서부지법으로 신청한 것은 내통했다는 거다.
민주당은 공수처장을 불러 부하 다루듯 호통치며 왜 체포 못 했냐고 혼내고 야단쳤다. 이번엔 기동대, 특공대도 동원하고 장갑차도 앞세워서 총을 맞고서라도 체포하고 관이라도 들고나오라는 야만적인 말도 서슴치 않았다. 이 모든 일련의 사태는 이재명 하나 살리자는 내란이다. 피를 보아서라도 나라를 혼란과 내전으로 몰고 가려는 민주당 반국가 간첩세력의 반란이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0%를 넘어 50%로 향하고 있다! 국민만 바라보겠다는 헌법재판소는 국민의 뜻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윤석열 대통령을 적극 지지하고 응원한다. 힘 내십시오! 자랑스러운 우리 대통령님!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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