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한동훈은 인생 그 위로 버러지 처럼 살지 마라!!! 현재 맡고있는 직위가 마지막 공직이 될 것이다

배셰태 2024. 11. 5. 15:15

※한동훈은 인생 그 위로 버러지 처럼 살지 마라!!! 현재 맡고있는 직위가 마지막 공직이 될 것이다

개인적인 정치적 욕망에 사로잡혀 공정과 상식을 배신하고 윤석열 정부의 개혁정책에 걸림돌이 된 한동훈에 대해 더 이상 언급할 가치조차 느끼지 못하겠다.

한동훈은 윤석열 대통령이 법치나 법리를 우선시하지 말고 국민들이 우려하는 것을 먼서 설명하고 사과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여당대표 주둥이에서 나오는 말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수준의 말이다.

국가기관인 대통령실은 법치에 우선하여 일을 처리한다. 그 근본이 법리검토이고 그것은 어떤 정치적인 사건에서도 국가원수라면 우선시 해야하는 덕목이다.

정무적인 판단과 대응은 그 사건이 표면화 되기전에 물밑에서 진행하는 것이고 공식적인 대응은 철저하게 법리를 따져서 법치에 근거하여 대응한다는 것이 윤석열 정부의 철학인 '공정과 상식'에 가장 충실한 것이다.

공정과 상식은 "법에 의한 공정과 국민 보편의 상식"을 말하는 것이지 당리당략에 따른 또는 일부 개인의 자기정치를 위한 불의 와의 야합이나 당장의 논란 수숩을 위한 정치적인 뒷거래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지 국민의 힘이라는 정당만의 대통령이 아니기 때문에 일희일비 하지않고 오직 미래를 위해 전진하고 있다.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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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녹취록이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안되는데도 대통령이 문제가 있는 존재가 되어야 대통령을 견제하라고 자신을 뽑은 일부 보수지지자들의 지지가 유지되고 자신이 대선후보가 될 수 있다는 망상에 빠져 궤변은 늘어놓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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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등짝 스피커가 된 한동훈... 제대로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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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윤 한동훈 팬클럽이 되버린 '국민의힘' 게시판... 윤석열 대통령 내외 욕설로 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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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치력에 상처 내놓고 소금까지 뿌리는 비열한 한동훈의 비참한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