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윤석열 대통령은 일부 저항 전체인 듯 인정하며 중도 운운하는 과거 나약한 정권 길 걷지 않을 것이다

배셰태 2024. 11. 1. 21:26

※윤석열 대통령은 일부 저항 전체인 듯 인정하며 중도 운운하는 과거 나약한 정권 길 걷지 않을 것이다

윤석열 정부는 수많은 개혁과 과거 정부가 쌓아 놓은 수십조의 부실재정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연이은 세수적자는 국민부담을 줄여주는 동시에 과거 정부들 처럼 국채에 의존하지 않겠다는 정부의 의지의 표현이다.

수출은 증대하고 있고 부채는 빠르게 줄어들고 있으며 경제의 토대는 단단해지고 있다. 그외 미래에 대한 수많은 개혁들이 진행중이다. 국방개혁, 의료개혁, 연금개혁 등등

윤석열 대통령은 흔들리지 않고 지지율에 연연하지 않고 묵묵히 미래를 위한 일을 해나가고 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정부의 행정을 담당하는 고위 공직자들은 엘리트 중에 엘리트들이다. 대한민국은 대통령 가족에 의해 국가시스템이나 행정이 휘둘리는 동남아나 아프리카 중소국가가 아니다.

그렇게 보이게 만들고 싶은 민주당 정치인들이 존재하지만 그것 역시 수많은 범죄로 얼룩져 법원의 준엄한 심판을 기다리는 이재명의 민주당 의원들과 그 지지자들일 뿐 수많은 국민들은 정치인 개개인의 호불호 보다는 나라와 가족의 미래와 안정에 더 큰 관심을 갖고 있다.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의 선진국이다. 실체도 불분명한 이야기들로 지금 4년째 대통령 내외를 괴롭히고 민주당 정치인들의 범죄를 은폐하며 대통령 선거 결과를 부정하고 이제 헌정까지 뒤집으려고 시도중인 것이 종북좌파 정당과 그 지지자들이다.

일부 좌파 지지자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거짓말을 했다고 하는데 대통령은 수많은 사람을 만난다. 그처럼 지인들과의 대화내용을 일일히 스마트워치로 몰래 녹음하고 그것을 지인에게 던져주며 마치 약점인 양 왜곡해서 폭로를 사주케 하는 인간쓰레기 같은 짓을 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특별한 기억이 없는 것일뿐 대통령은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

영부인의 국정농단 운운하는데 구체적으로 뭐가 국정농단이냐? 영부인이 인사권자인 대통령에게 누구를 추천하면 안되나?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이런 사람도 있는거 같은데 어떠냐고 이야기도 못하나? 어차피 결정은 대통령이 하는 부분은 대통령이 하는 것이고 여당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경우는 여당 공관위가 결정을 하는데 어느 지역에는 누구누구가 나가면 좋을것 같다는 개인의견을 남편에게 말도 못하나? 일반인이고 민간인 신분인데? 대통령 당선인 역시 아직 취임전이니 공직자도 아니고 공직 후보자 선거 당선인인데.. 자신이 결정권을 가지지 않은 문제에 대해 의견개진도 못하나?

이재명이 대통령에게 또는 한동훈이 대통령에게 의견개진 하는것도 국정농단이고 청탁이 되는가? 대통령의 직무는 국가전반에 걸쳐 있기 때문에 어떤 사람에게서 어떤 의견이든 청취하고 고민할 수 있는 통치행위의 재량이라는게 있다. 그런데 민주당은 그런  것에까지 마치 동사무소 9급 공무원에게나 적용할 기준을 끝고와서 "와와 이제 탄핵이다...!" 를 외치는 머저리 같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다음번 대선에서도 또 지면 그때도 국정에 협조 안하고 5년내내 정권 내놓으라고 할건가?

이재명의 민주당이 요즘 이재명이 천만명 이상의 득표를 얻은 대선후보였는데 법원에서 그것을 고려치 않고 유죄를 선고할 수는 없을 거라는 희대의 억지를 쓰던데... 지금 당신들이 받는 선거법 그리고 위증 재판은 그 범죄행위로 천만명 가까운 사람을 기만하여 득표를 한 바로 저 내용 때문에 받은 거다. 그렇게 사리분별이 안되나?

이제 임기 2년차를 지나 3년차를 순항중인 윤석열 대통령을 흔들어서 차기 대선후보가 되려는 한동훈 같은 새×도 문제이지만 두발 다 거의 감옥안에 들어간 이재명 같은 범죄자 지키겠다고 민주당 과 그 좌파 지지자들은 그렇게 버러지 처럼 살고들 싶나?

나는 선거에 참여하여 윤석열 정부를 탄생시키는데 일조한 것을 지금도 누구보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그리고 이 정부를 지켜서 지금 안정화 되고 있는 국가선진화의 토대를 마련하는 씨앗이 앞으로 15년 동안 잘 자라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게 이 세상에서 나에게 남은 소명이라 생각한다. 나의 대한민국을 지켜나갈 것이다. 그러니 어떤 새×든 어떤 억지를 쓰던 다 덤벼 봐라. 팩트와 법률과 공정과 상식으로 모조리 넘어서서 전진하겠다.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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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기사..2024 전세계 국력 순위 대한민국 6위..한반도 역사상 이런 날이 있었나?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못 한다고?

조중동이 나서서 명태균 녹취록 편집 조작된 걸 침묵하고 탄핵만 띄우고 있다. 2016년 데자뷰가 일어나고 있는 대한민국의 오늘이다. 국민들이 윤석열 정부를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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