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속도붙는 美 FTA비준, 한국도 이젠 대비하라
매일경제 칼럼 2011.07.11 (월)
미국 상ㆍ하원이 지난 7일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법안 초안을 표결 채택한 것은 의회 비준의 청신호다. 비록 구속력이 없는 초안이지만 절차상 의미가 크다. 행정부가 이를 토대로 최종 이행법안을 만들어 공식 제출하면 의회는 패스트트랙 절차에 따라 수정하진 못하고 가부만 결정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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