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IT/과학 2011.07.05 (화)
SKT와 협정 체결… 다량구매할인ㆍ데이터도매대가 현안 산적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이 SK텔레콤과 협정을 체결하고 5일부터 선불 MVNO(가상이동통신망사업) 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어, 몬티스타텔레콤이 SK텔레콤과 MVNO 협정서를 체결했다. 하지만 아직 방송통신위원회의 다량구매할인 가이드라인과 데이터 도매대가 산정 등 MVNO 정착을 위해 풀어야할 과제가 많이 남아 있다.
5일 SK텔레콤 관계자는 "최근 몬티스타텔레콤과 MVNO 협정을 체결했다"며 "4분기부터 후불 MVNO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과 MVNO 협정을 체결한 곳은 아이즈비전, SK텔링크, KCT, 몬티스타텔레콤 등 총 4곳으로 늘었다. SK텔레콤은 MVNO 의무제공 사업자로, 별정통신 4호로 등록한 MVNO 사업자의 요청시 의무적으로 네트워크를 임대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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