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IT/과학 2011.07.01 (금)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의 1일 가상이동통신망사업(MVNO) 론칭이 무산됐다. KCT는 당초 7월 1일 4종의 선불카드 요금제를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망 제공사업자인 SK텔레콤과의 최종 협상에 실패하며 MVNO 론칭시점도 미뤄지게 됐다.
KCT와 SK텔레콤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중재로 30일 실무진 합의를 도출해냈지만 최종 합의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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