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주말 휴일의 역전 드라마...게임은 끝난 거다. 이러고도 민주당 간판을 그대로 쓸 것인가? 괴담공작당 어떤가?

배세태 2023. 7. 10. 12:28

※주말 휴일의 역전 드라마...게임은 끝난 거다. 이러고도 민주당 간판을 그대로 쓸 것인가? 괴담공작당 어떤가?

한 주를 출발하는 월요일에 기분 좋은 일만 연속이다. 주말 동안 저 종북좌파와 범죄단체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한 국가전복 공작을 획책하였다.

이넘들은 이미 정치가 아니다. 폭동과 폭력 촛불 난동으로 정권을 찬탈하려는 도둑 도당들이다. 격투기도 룰이 있다. 모든 경기에는 법칙이 있는 거다. 하물며 정치는 말해 무엇하랴! 전과범 이재명이 대표로 있는 당은 도둑당이고 당원은 다 도둑들이다.

이들은 이쩌다 178석의 거대당이 됐다. 지들이 불리한 법은 다 고쳤다. 도둑 잡지 말라는 법도 만들고 불법시위 해도 처벌 못 하는 법도 만들고 도둑 잡는 검사 탄핵법도 만들었다. 겁도 없고 법도 없는 넘들이다.

궁지에 몰릴대로 몰린 도둑당이 옛날의 달콤했던 추억 광우병, 세월호, 청담동 술자리 괴담이 그리웠다. 후쿠시마 오염수가 구세주 같았다. 오염수를 핵폐기물이라 하며 눈이 튀어나온 기형아가 나오고 수산물에 방사능이 오염되어 먹을 수 없다고 괴담을 퍼뜨렸다.

한번 속지 두 번 속나? 유엔의 IAEA가 아무 문제 없다고 발표했다. 이재명 도당과 개딸들은 난동을 부렸지만 국민들 마음은 일본을 더 놀러 가고 회도 찾아 먹는다. 홍대거리나 연남동 젊음의 거리를 가보라. 중국집은 사라지고 보이는 건 일식집이다. 젊은이들이 줄을 서서 기다려야 먹는다.

주말에 전국 수산물 상인, 어부들이 괴담 퍼뜨리지 말라고 민주당사 앞에서 규탄대회 했다.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이 점점 사그러지자 또 만들어낸 공작질이 양평고속도로 양평 경산리에 김건희 땅이 있어 특혜를 줬다는 거다. 이 도당들은 이것을 김건희 국정농단으로 몰고 갈 심산이었다.

이것은 더탐사와 이해찬, 이재명의 어설픈 제2의 청담동 술집 사건이었다.김건희 땅이 아니고 김부겸의 땅이 있었고 그쪽으로 강하IC가 계획되어 있고 알고 보니 원안에는 민주당 소속 정동균 전 양평군수 일가, 양평 고속도로 종점 인근 땅 3,000평을 보유하고 있었다.

게임은 끝난 거다. 이러고도 민주당 간판을 그대로 쓸 것인가? 괴담공작당 어떤가?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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