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패망의 길을 재촉하는 이재명과 민주당 패거리들의 괴담 정치

배세태 2023. 7. 9. 17:43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패망의 길을 재촉하는 이재명과 민주당 패거리들의 괴담 정치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유엔 산하의 공식적인 기구인데도 IAEA 활동에 반대하는 나라는 중국, 북한, 시리아, 이란뿐이라는 점에서 민주당은 이들 국가와 한통속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IAEA 조사결과 발표를 신뢰하는 사람은 보편적인 기준에 근거하여 과학이론을 합리적으로 평가하는 지극히 상식적인 사람들이다. 보편적 기준이란 유일하고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으며 모든 이론과 사실을 평가할 때 적용할 수 있는 과학적 결과에 근거한 합리주의적 기준을 뜻한다.

그 반면, 과학적 사실을 부정하는 것이 상대주의다. 상대주의를 추종하는 세력은 보편적 기준을 배척하고 개인과 공동체의 가치관에 따라 과학이론을 평가한다. 다시 말해, 합리적 추론과 객관적 관찰에 의해 나타난 보편적 진리마저 부정한다. 한국의 좌편향 환경단체가 그러하고, 민주당과 이재명의 괴담 선동이 여기에 해당된다. 

이재명과 이재명 패거리들은 과학이 아무리 진실을 증명해도 지구는 둥근 것이 아니라 평평하다고 우기는 자들과 같은 족속들이며, 99.9%의 유전자가 일치해도 자기 자식이 아니라고 우기는 청맹과니 과(科)에 속하는 변종(變種)들의 모습과 일치한다. 이들이 과학을 폄훼하며 거짓의 작두 위에 올라타 어설픈 선무당 짓으로 국민을 현혹하고 있다.

그러나 이재명을 비롯한 좌파세력의 괴담과 가짜뉴스의 선동질에 여러 번 속은 적이 있는 국민은 이제 더는 속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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