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 3사 하반기 서비스경쟁 진검승부…LTE · MVNO · 통신요금 사활 건 드라이브
전자신문 2011.06.27 (월)
이동통신 업계가 올해 상반기 지루하게 반복된 이슈 공방을 마무리하고 하반기 서비스 경쟁으로 진검승부를 펼친다. 롱텀에볼루션(LTE), 컨버전스 등 신규 사업 경쟁이 본격화되는 동시에 통신요금, MVNO 등 변수에 대응하는 전략 싸움도 치열할 전망이다.
<중략>
<이동통신가입자 현황> ※자료:방송통신위원회(2011년 5월 말 기준)
구분 | SKT | KT | LGU+ | 계 |
계 | 2,621만명 | 1,642만명 | 915만명 | 5,178 만명 |
<이동통신 3사 하반기 주요 전략> ※자료:업계 종합
구분 | 4G서비스 | 컨버전스사업 |
SK텔레콤 | LTE 중심 | 뉴미디어·콘텐츠 등 플랫폼사업 분사 |
KT | 3W+LTE | IT컨버전스그룹 경영 강화 |
LG유플러스 | LTE 중심 | 탈통신 사업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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