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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하반기 진검승부…LTE · MVNO · 통신요금 사활 건 드라이브

배셰태 2011. 6. 27. 19:49

이통 3사 하반기 서비스경쟁 진검승부…LTE · MVNO · 통신요금 사활 건 드라이브

전자신문 2011.06.27 (월)

 

이동통신 업계가 올해 상반기 지루하게 반복된 이슈 공방을 마무리하고 하반기 서비스 경쟁으로 진검승부를 펼친다. 롱텀에볼루션(LTE), 컨버전스 등 신규 사업 경쟁이 본격화되는 동시에 통신요금, MVNO 등 변수에 대응하는 전략 싸움도 치열할 전망이다.

 

<중략>

 

<이동통신가입자 현황> ※자료:방송통신위원회(2011년 5월 말 기준)

구분 SKT KT LGU+
2,621만명 1,642만명 915만명 5,178 만명

 

<이동통신 3사 하반기 주요 전략> ※자료:업계 종합

구분 4G서비스 컨버전스사업
SK텔레콤 LTE 중심 뉴미디어·콘텐츠 등 플랫폼사업 분사
KT 3W+LTE IT컨버전스그룹 경영 강화
LG유플러스 LTE 중심 탈통신 사업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