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호의 쿨톡] 토론 없이 표결로 압축한 이유는?
(신지호 전 국회의원 '23.06.04)
https://youtu.be/U7XQxRzte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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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3개월 남은 김명수의 알박기 수작
국제인권법연구회 초대회장 김명수가 제청하려는 인물이 전 국제인권법연구회 회장 정계선과 선관위 상임위원 박순영.
김명수가 대통령과 협의없이 제청 강행하려해 대통령이 거부권 검토중이라고…6년간 사법부를 개법부로 만들어 놓고 끝까지 발악하고 있다.
거짓말 김명수, 노태악, 전현희 등 문재인의 낙하산들이 대법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권익위까지 곳곳에서 나라를 좀먹고 있다.
http://news.tvchosun.com/mobile/svc/osmo_news_detail.html?contid=202306029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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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3/06/01/64X6DQYXLRE4PHYTK254SNJG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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