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서울대 교수팀, 최근 대통령실에서 부정선거 원천방지 기술 시연회..윤석열 대통령 참석해 주의깊게 관찰

배세태 2023. 3. 9. 19:16

※서울대 교수팀, 최근 대통렁실에서 부정선거 원천방지 기술 시연회..윤석열 대통령 참석해 주의깊게 관찰

부정선거 말 만하면, 선거절차나 시스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무조건 조롱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최근 서울대 교수팀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부정선거 원천방지 기술을 개발해 용산 대통령실에서 시연회를 가졌다. 이자리에 윤석열 대통령도 참석해 주의깊게 관찰했다.

개발된 부정선거 원천방지 기술은 미국 라스베가스 블록체인 쇼에서 큰 선풍을 일으켜 세계각국에서 주문이 쇄도할 모양이다. 세계 여러나라가 전자개표기에 의해 민의가 왜곡되고 있다.민심이 천심이 되야 하는데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여러나라에서 민심이 전자개표기에 달려 있다.

 전자개표기를 사용한 나라들에서는 전자개표 부정으로 폭동이 일어나 수백명이 죽거나 선거전면 무효를 선언하거나 전자개표기를 산더미 처럼 쌓아놓고 불을 태워 없애거나 했다. 필요는 수요를 낳는다. 전세계 한국산 전자개표기가 문제가 있었으니 이런 원천방지기술도 개발 되는거다.

윤석열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 이후 최고로 예민한 두뇌를 가진 대통령이다. 최측근들도 마찬가지 우수한 뒤뇌를 가졌다.그래서 부정선거가 어떻게 가능한지 그리고 부정선거가 있었는지 벌써 간파 되었고, 부정선거가 나라를 뒤흔드는 워낙 큰 문제라 이걸 터트리는 시기만 조율하고 있다.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을 조롱하는건 좋다. 그럼 부정선거 원천방지 기술을 개발한 서울대 교수팀이나 또 부정방지원천기술 시연을 참관한 용산 대통령실도 조롱할 만큼 자신이 똑똑하다 이말인가.

지난 선거 시스템에 무성의한 사람이 부정선거를 조롱한다. 조그마한 성의나마 가지고 관찰한 사람은 다들 그럴수도 있겠구나 수긍한다. 모든 일은 성의를 가지고 봐야 제대로 보이는 것이다.

민주주의는 민심이 천심이다. 민심이 왜곡되면 민주주의는 끝장나고 김정은이나 시진핑이나 푸틴이 집권하는 나라가 되는것이다.

출처: 배명수 페이스북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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