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경제 2011.06.20 (월)
내달 본격 시행 MVNO 사업자 3사, 솔라시아 유심 국내 첫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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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시아는 내달 1일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는 MVNO 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된 한국케이블텔레콤, SK텔링크, 아이즈비전 등 3개사에 SK C&C를 통해 유심칩을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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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시아 관계자는 "MVNO 서비스를 위해 사업자는 별도 유심을 이용자에게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자체 제품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3사의 주문이 업계 첫 계약 인만큼 사업자들의 서비스 준비가 앞으로 더욱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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