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왜 김기현이어야 하는가?■■

◐◐왜 김기현이어야 하는가??◑◑ 
                                   
어느덧 계묘년도 입춘을 지나 대보름을 맞이 하였다.보름을 맞이하여 내년 총선 승리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봄을 맞이해야 한다.

지긋지긋한 코로나 정국도 드디어 안정국면으로 접어 들었으며 은근과 끈기로서 자랑스런 자유 대한민국 고유의 민족정신을 근간으로 극기복례를 잘 하신데 대해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 드린다.

2024년 4월 10일 치뤄지는 총선을 앞두고 대승을 함으로 보다 더 국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야 함은 물론이거니와 윤석열 정부의 중간 평가를 가늠할수 있는 국민의힘 공천을 진두지휘하는 자격의 당대표를 선출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먼 어느 후보를 선택 해야만 안정적인 국정을 운영할수 있을 것인가, 최적의 당대표를 선택 해야만 가능 하다는 사실임에 그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 국민의힘 당대표 출사표를 던진 후보가 난립 현상을 보이고 있어 조금은 안타까운 정치 현실의 현주소이다.

다수의 후보 중에 어느 후보를 선택할 것인지는 책임당원 각자 고유 참정권의 권한을 강제 할수가 없기에 각자의 몫임에 틀림없다.

과연 어느 후보가 진정으로 윤석열 정부를 성공적으로, 총선을 대승으로 이끌 후보를 선택함에 있어 냉철한 이성적 판단으로 접근할때 가능 하다는 결론이다.

아무리 눈을 부릅뜨고 찾아봐도 그 중에서 최적의 당 대표는 김기현 후보가 정답이란 것이다.

그 이유는??

첫번째, 김기현 후보는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친정을  저버리지 않고 꿋꿋하게 사수한데 대해 주목해야 할 대목이라는 것이다.좌고우면하지 않은 소신과 원칙으로 20년간 한 우물을 판 정통 보수우파이다. 정통 보수우파의 뿌리인 우리당을 떠나지 않고 '뚝심'으로 지켜온 의리의 영원한 당원이다.
 
두번째, 라이벌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안철수 후보처럼 대선 출마를 고려하지 않으므로 사심에서 비롯한 사천보다는 보다 더 참신한 인물을 배출할수 있도록 공정한 공천을 할수 있는 환경이 뒷받침 되고 있다는 것이다. 차기 대선 불출마로 자기 측근을 챙기는 사천으로 공천할 이유가 없다.

세번째, 윤석열 정부를 안정적이면서 국정 철학을 그 누구보다 잘 이해를 하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할수있는 최적의 인물이라는 것이다.                 

네번째, 불굴의 도전정으로 흙수저 출신의 정치인으로 문재인 정권의 불법에 맞서 싸워 이긴 투혼의 승부사이다. 39번의 영장 신청에도 오뚜기처럼 살아난 넘볼수 없는 도덕적 우월성으로 점철되어 있다. 야당의 원내대표로 대선후보와 당대표 간의 분열을 온몸으로 막아내고, 위기의 순간에 사심없이 당을 위해 희생해온 '헌신'의 리더이다.

다섯번째, 굽히지 않는 소신으로 민주당의 불법적인 '검수완박' 꼼수 입법 저지 투쟁의 산물 ‘본회의 징계’ 처분 등 “무릎 꿇고 살지 않고, 서서 죽기를 원한다”고 외친 확고한 소신과 철학을 지녔다.

여섯번째, 윤 대통령과의 찰떡 호흡, 소통의 리더이며, 윤석열 정부 3대 개혁과제를 확실하게 뒷받침할 정치적.정책적 조력자이다. 당대변인.원내수석부대표.정책위의장.울산광역시장.원내대표 등 입법.사법.행정을 두루 섭렵한 경륜으로 집권여당 최적의 맞춤형 리더이다.

일곱번째, 20%대 당 지지율을 40%까지, 대선과 지선을 승리로 이끈 ‘이기는 리더십’의 소유자이다. 지킬 약속만 하는 사람, 약속은 꼭 지키는 사람!! 당 지지율 55%, 윤석열정부 지지율 60% 달성으로 총선 압승!!

여덟번째, 뺄셈도 덧셈도 아닌 ‘곱셈의 정치’ , 연대와 포용, 탕평의 ‘연포탕 정치’의 기치를 내세웠다.

선택은 현명하신 책임당원 각자의 몫이라는 사실을 반드시 심사숙고, 선택을 해야함을 천명하는 바이다.

출처: 김석영 페이스북 20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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