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김대기 비서실장은 MB당시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바라카 원전 실무를 담당...윤석열 대통령에 의해 UAE 원전 수주 결실
결국 MB에 의해 진행된 UAE 원전 수주 결실이 윤석열 대통령에 의해 완성된 것. 현 김대기 비서실장은 MB당시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바라카 원전 실무를 담당했다. 실용주의 정책 노선에서 MB는 유일하게 탁월한 대통령이었다. 원전 수주 과정을 보면 다른 어떤 정권보다 탁월함을 알 수 있다.
단지 200조 ...향후 2,000조 까지 수주할 수 있는 원전 수출의 길이 문재인에 의해 꺾인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 김대기 비서실장 라인에서 재 완성의 길을 닦아 놓은 것이다.
민주당과 좌언론에 의해 윤 대통령 임기 초반부터 비서실장 무능을 탓하며 사임을 독촉 받았는데, 김대기 비서실장이 이번 37조 MOU 실무 책임자로 수주 완성을 이뤄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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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으로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 MOU 맺음이 실질적인 투자 완성결과로 이어져 국내 기업과 민생 경기 회복의 계기가 되길 대통령실에 기대해 봅니다.
각 부처에선 국장들이 모든 정책을 해 나가듯 정권에서도 실무를 맡은 책임자들의 능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원전 기술 개발 초창기... 원전 국산화 완성 성공 당시 대전 대덕연구단지에서 국가원전 홍보 일을 담당했던 제게 지난 5년 원전 수출의 길과 기술 꺾임은, 기술자들 중국에 팔려나가며 안타까워웠던 기억 앞에, 다시 세계 수출의 길이 열리게 됨은 새해 매우 기쁜 일입니다.
원자역 기술은 종합과학입니다. 범위가 아주 넓은 것입니다. 청년들의 일자리가 열리길 기대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원칙과 실용주의를 겸하는 정부라서 기대가 되는 것입니다.
출처: 주동식 페이스북 2023.01.24
https://www.facebook.com/100016417279415/posts/pfbid0xWVcKKFpCrWGqcN9Yi5iSKgzzfoUJY6YErmQ8b3WfgWEFZDLjDDL26398DtZ4beFl/?mibextid=Nif5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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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표 '세일즈 외교' 통했다…'국빈방문' UAE에서 40조원 '통 큰' 투자 유치 성공
윤석열 대통령은 아랍에미리트(UAE)를 첫 국빈 방문해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친 가운데..UAE가 한국에 300억 달러(한화 약 40조) 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1/15/20230115000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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