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욱이 방언 터지네! ㅎㅎ
“우린 계속 따라갔다. 우리가 이것저것 '해주세요' 한 게 아니라 계속 끌려가면서 일이 진행됐다. 결국 이재명 시장이 원하는 대로 사업을 끌고 갔고, 그렇게 사업이 됐고 나중에는 지분까지 가져갔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12/09/G6I5IVPJE5CUNH7LG3MXLSPIEQ/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주당 이재명(당대표)-김의겸(대변인)의 ‘비뚤어진 정치’ (5) | 2022.12.11 |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인신공격을 통한 자가 배설이 앞으로 계속될 수 밖에 없는 이유 (3) | 2022.12.10 |
윤석열 대통령은 법과 원칙으로 좌익부패를 강도높게 단죄하고 있는 중이다 (3) | 2022.12.10 |
청담동 술자리 관련 김의겸 이어 김용민 나아가 이재명도 더탐사 가짜뉴스, 이재명도 사전 공모했나...경찰 수사는? (3) | 2022.12.10 |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서훈 구속 기소…'첩보 삭제'는 추가 수사■■ (10) | 2022.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