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인신공격을 통한 자가 배설이 앞으로 계속될 수 밖에 없는 이유
민주당은 범법자를 대표로 앉혀 놓고 끙끙 앓고 있다. 이런 지경이 벌어지게 된 사유는 모두 다 알고 있다. 좌파 정치권력의 또 다른 한 축인 민노총도 화물연대 파업이라는 패착과 그로 인한 결과에 당황하고 있다. 민주당과 민노총의 하부 조직 정도 되는 기레기 집단의 히스테리성 개소리는 좌파들의 비명처럼 들린다. 일부 정치견들의 어이없는 헛발질도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 더러운 부패게임의 발각을 어떻게든 덮어보려는 애처로운 몸부림처럼 보인다.
이런 광경은 저들이 지난 몇십년 동안 주장하고 동조 받아왔던 방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되었음을 보여주는 종합선물세트 같다. 그러나 이들 기존 좌파 기득권 특히 아재할배들은 지나간 방식으로 해결되지 못할 문제가 없다고 우긴다. 이재명의 소위 말하는 기본시리즈 정책들이 그런 강요 우김의 대표적인 것이다. 그러나 대중의 특히 새로운 세대들의 상당수는 이런 우김에 동의하지 않았다. 단순 부동의를 넘어서 기존 좌파 기득권들이 세상을 바라보고 운영해온 방식의 폐기처분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그러나 기존 좌파 기득권들은 이에 맞서며 새로운 정치적 환경을 경멸하며 일반 대중들이 정신을 차리면 자신들이 권력을 되찾게 되리라고 기대한다. 일종의 시대에 대한 불복이고 착란이지만 단순 교화를 통해 설득되어 질 단계를 넘어섰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인신공격을 통한 자가 배설이 앞으로 계속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흑석선생 더탐사 같은 쓰레기들의 활동이 앞으로 계속될 것이라는 예측의 근거도 여기에 있다.
출처: 신창용 페이스북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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