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적질 내란선동 간첩들이 우리 국민을 죽였다
고 이대준씨 피격화형방치 및 조작사건은 문명적폐와 종북주사파들의 본질을 정확히 드러내 준 사건이다. 온갖 거짓말과 날조 조작의 본성은 비단 이 사건만은 아닐 것이다.
온갖 이적과 여적죄는 수시로 하고 간첩질과 내란선동을 일상적으로 하는 자들이 지금도 탄핵운운하거나 정치보복이라 항변한다. 저들의 입을 다물게 하루 빨리 진상을 공개하고 의법처리하라.
거기엔 지위고하와 성역이 있을 수 없다. 국방부 통일부 안보실 국정원은 물론 청와대 최종 책임자까지 죄다 구속수감감이다. 대북코인사건과 부정선거기획가담자 등은 서해날조사건과 같이 공개처형감이다.
이게 국가정상화의 출발선이다. 윤석열 정권의 시대적 사명임을 명심해야 한다. 단군이래 최대 흉악범들이 지금 의회를 지배하거나 여론몰이의 전방이 되어 있다. 국기문란범죄자들이다.
검찰공화국이라는 소릴 들어도 좋다. 검찰과 경찰은 지금 쿠데타범과 내란범들을 소탕하는 심정으로 나서야 한다. 여기에 여야와 진영과 지역이 있을 수 없다. 사실에 충실하고 현실을 직시하라.
출처: 김홍석 페이스북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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