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경찰, 성상납 의혹을 수사한 결과...이준석 성상납 사실로

배세태 2022. 10. 13. 22:48

※경찰, 성상납 의혹을 수사한 결과...이준석 성상납 사실로

13일 경찰이 성상납 의혹을 수사한 결과 이준석에 대해 무고 혐의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송치하기로 결정했다. 예견된 일이다.

경찰이 이준석의 무고죄가 성립된다고 판단한 것은 사실상 성상납 실체를 확인했다는 것으로 이준석이가 가세연을 성상납 관련 허위 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것이 거짓 신고라고 본 것이다.

알선수재,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는 이미 공소시효가 완성돼 불송치 결정했지만 성상납은 허위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이다.

이준석이가 가세연을 고발하지 않았으면 그냥 성상납건은 유야무야 넘어 갈 수 있었다. 젊은 놈이 그럴 수 도 있지 하고 말이다. 이준석은 지꾀에 지가 넘어간 것이다. 자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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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죄는 신고를 한 사람이 해당 내용이 허위라는 것을 미필적 혹은 확정적으로 인지하고 있었다는 것을 입증해야 할 정도 적용되기 어려운 죄다. 2021년 무고죄로 기소된 피고인이 556명으로 다른 범죄에 비해 현저히 낮다. 즉 사실증거내지는 정황증거가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 사건은 이준석이가 성상납을 받았다고 증명할 사실증거들 영상과 녹취등 은 존재하지 않지만 성상납을 제공한 김성진, 호텔로 데리고 간 장모씨, 성제공 여인, 밴드들의 진술 등 정황증거가 일관되기에 빼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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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오늘(13일) “경찰 단계에서의 삼인성호(三人成虎·근거 없는 말이라도 여러 사람이 말하면 곧이듣게 됨) 식의 결론을 바탕으로.... ”라고 말했다.

이 놈은 오늘도 한자 사자성어를 써가면 주접을 떨고 있다. 과학고와 하버드 대학 나왔다는 놈이 언제 한자 공부했다고 한자 사사성어를 쓰는 지 한심하다. 미국가서 영어로된 공부는 안하고 중국이 만든 공자학원가서 논어 공부했다고 본다.

이준석은 법원가서 진실투쟁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완전 정신나간 놈이다. 검찰이 구속영장 청구했는 데 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에서 계속 오리발내밀면 넌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 때문에 바로 구속된다.그렇게 되면 실형을 살게되는 데 최소 1년은 각오해야 한다.

성범죄에는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 성상납이 있는데 지도급 인사에게 엄중하게 처벌하는 것이 성상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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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가 감방갔다오면 방송에서 성범죄자 초대해서 주접쌀 기회를 제공할 리 없기에 이제 할 일은 택시기사다. 이럴 줄 알고 그는 택시기사 면허 취득하고 작년 여름 휴가때는 연수까지 받았다고 본다.

종북좌파 세작 이준석 굿바이다.

출처: 전영준 페이스북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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