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기는 길이 보인다...김문수을 국힘 당대표로 선출하라

※우리가 이기는 길이 보인다...김문수을 국힘 당대표로 선출하라

김문수가 강단이 있는사람이란 건 진즉에 알았지만 이정도인줄 몰랐다. 그 뱃짱이 상상이상이다.

尹의 주변에 발벗고 나서는 사람이 한동훈과 검총 이원석 등 검찰 뿐인데 그런 尹에게 김문수가 이번에 빨개들에게 퍼부은 일갈은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다.

지금 국힘당의 의원이란 놈들이 尹 보호는 고사하고 대가리만 땅에 처박은 꿩새끼처럼 무녀리짓을 하는 것은? 이유가 있다.

의원 각자마다 측근이라며 침투해 있는 프락치들이 "이 정권이 언제 어떡게 뒤집어 질지 모른다. 지금 고연히 나섰다가 그렇게 되면 저 빨개이들에게 의원님이 심하게 당 할건데 조용히 있는게 상수"라며 조언이랍시고 겁도 주고 진정도 시키기 때문이라는데.

만약 그말에 놀라서 의원놈들이 저렇게 병신짓하는 것이라면 장마 태풍에 강바닥이 청소 되듯이 누군가 국힘당을 틀어쥐고 근본부터 대청소를 해야한다. 그동안 그런 사람이 안보여서 전전긍긍하던 판에 김문수가 나타난 것이다.

두말 할 필요없다. 내각은 한동훈에게 맡기고 당은 김문수에게 맡기라. 마침 당대표를 선출해야 하니 . 尹의 측근이라고 자임하는 정진석 권성동 등은 사심을 버리고 김문수를 당수로 선출하여 당을 대개혁하라.

조건은 좋다. 총선이 불과18개월 남았다. 공천을 받으려면 의원들도 움직여야 한다. 그런데 의원들이 정진석이나 권성동 같은 사람보고는 움직이지 않는다. 김문수 같이 빨개이들과 맛짱을 불사하고 대차게 붙는 강골을 따른다.

윤의 측근들!!! 사심을 버리라. 나라를 보위하자.

출처: 손린 페이스북 2022.10.13
https://www.facebook.com/100057698658547/posts/pfbid033CuymmResmAVKn3sZTtjHcD536wq6GcBBmufQafH5Ru92J7gDbd7Fm3rHPAZA78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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