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청년들을 바른 길로 가게 하려면 이준석은 처참하게 무너지고 망해야 한다

배세태 2022. 9. 9. 16:21

※남자는 세 가지를 함부로 놀리지 말라 했는데

이준석이가 국민의힘 새로운 비대위 구성에 대해 다시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다. 한다면 4번째다. 이 정도면 국민의힘을 자기가 정치적으로 성장할 텃밭이 아니라 죽창들고 타도해야 할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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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좋아하면 법 때문에 망한다는 속설이 있다. 서초동에 가면 1 년내내 법원에 들락날락 거리는 사람 많다. 결국 이겨도 망한다. 원숭이도 나무에 떨어질 때가 있다고 한다, 조국이가 대표적이다. 이리저리 피해가며 남을 괴롭혔지만 결국 나무에서 떨어졌다. 주둥아리로 흥 한자 주둥아리로 망한다고 한다, 노무현, 노회찬이 대표적이다. 법 좋아하며 잔꾀 굴리며 주둥아리 함부로 굴리는 이준석, 결국 멸망의 길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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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남자는 입술, 손끝, XX,를 함부로 놀리지 마라했다. 입술은 말이요 손끝은 도박,도둑질이며 XX은 아무 여자나 건드리지 말라는 것이다.박원순이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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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처분이야 10번 아니라 100번해도 좋다. 국민의힘은 10번 아니라 100번 비대위 새로 구성하면 된다.종북 판사의 가처분 인용은 정당정치를 부정하는 일로 판결로 체제를 전복하려는 의도가 드러나 국민들에게 살아있는 ‘반공교육’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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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주둥아리, 손끝, XX 모두가 결합된 암덩어리다. 그래서 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준석을 롤모델로 삼고 있는 청년들을 바른 길로 가게 하려면 이준석은 처참하게 무너지고 망해야 한다.

출처: 전영준 페이스북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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