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때가 됐다!...윤석열 대통령은 빨치산 잔당들을 모조리 찾아 솎아내야 한다

※이제 때가 됐다!

전쟁에서 전투가 끝나면 반드시 잔당들을 소탕해야 한다. 6. 25전쟁 때 낙동강을 따라 방어선을 치고 최후의 전투를 벌이는 상황에서 아군은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해 인민군의 퇴로를 차단했다. 미처 도망 못 간 인민군 잔당들이 지리산으로 들어가 게릴라전을 벌렸는데 그넘들이 바로 빨치산이고 빨갱이들이다.

문재인 빨치산 넘들이 도처에 숨어 있다가 슬슬 기어 나오기 시작했다. 류삼영 같은 잔당이 곳곳에 박혀 윤 정부에 반기를 들고 있다. 지난번 총경들이 모여 반란을 꾀했고 이재명과 김혜경에 대한 경칠 수사도 지지부진이다.

푸들강아지 김명수의 사법부도 마찬가지다. 강서구청장으로 당선된 공익신고자를 김태우를 비밀유출 혐의로 1심과 똑같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조국은 재판 시작 2년 8개월이 되도록 아직도 1심 중이다. 인간 말종 이준석의 가처분신청도 간단한 것을 시간 끌고 있다.

또 선거관리위원회는 어떤까? 감사원의 감사를 거부하겠단다. 언론방송은 어떤가! YTN의 우장균 사장, 연합뉴스 성기홍 사장 등을 포함해서 방통위, 권익위, KBS, TBS MBC, YTN, 좌파여론조사기관 등등 문재인이 심어놓은 잔당들이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은 100일 기자회견에서 그간 이룬 성과를 크게 10가지를 발표했다.

1.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줬다. 국민의 전폭인 지지를 받았다. 2. 대통령실 간소화하고 범죄의 온상인 민정수석실 등을 없앴다. 3. 한미 간 동맹을 강화하고 나토 정상회담에 초청되어 국가 위상을 높였다.

이외에도 경제를 민간주도로 하고 서민 생활에 향상을 꾀함을 최우선하고 집값, 전셋값을 안정시키고 특히 탈원전을 정상화해서 이집트에 4조 원의 건설 수출도 이뤘고 폴란드를 위시해서 유럽, 중동국가에 K 전차, 전투기, 자주포 등 무기 수출 대박을 쳤다.

100일 동안 이런 성과라면 90점 이상은 받아야 함에도 지지율이 30%대라니 그걸 믿으란 말인가! 이는 윤 대통령이 밤낮을 열심을 다해도, 쫓아다니는 기자들이 거의 전부 이런 잔당들이기 때문이다. 좋은 것, 좋은 성과는 숨겨놓고 말 한마디 꼬투리 잡아 비방 기사만 써 대고 24시간 방송에서 떠들어 대니 아무리 잘해도 소용없어지게 된다.

살 속에 박혀있는 기생충을 현미경으로 보고 핀셋으로 찝어내듯 이런 빨치산 잔당들을 모조리 찾아 솎아내야 한다.

아무런 지지기반도 없이 국민이 불러낸 윤석열 대통령의 힘의 원천은 국민이다. 자유를 갈망하고 자유민주주의를 바라는 우파애국민들이 응원하고 지지하지 않으면 누가 하겠는가? 저들이 아무리 거짓 프레임을 씌우고 별짓을 다 해도 흔들림 없이 굳게 나가야 한다.

우리의 호프 한동훈이 있지 않은가! 이미 이런 잔당들을 다 파악해놨다. 이제 핀셋으로 찝어 내면 된다. 곧 시작된다. 지켜보고 응원하기만 하면 되는 거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2.08.19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DarKNQ1QsYg5oRViDr5feEMuFyZUuAbtn447KuET6P2da61PGbXZ3yvf7KGaL2f9l&id=100001336988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