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의 허와 실] 문재인 때의 간첩 같은 여론 구조가 그대로 남아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 30%는 대단한 거다
독일의 히틀러와 나치 당은 국민의 90% 지지를 얻었다. 민족 공동체를 주창하고 복지 정책이 먹혔던 것이다. 북한의 김일성이 농지 개혁을 빙자해 농지를 수탈할 때도 전폭적인 인민의 지지가 있었고 일본이 조선을 침탈할 때도 그랬다.
이재명이 지지율 높다고 일 잘할 것 같은가? 히틀러나 김일성 되는 건 시간 문제다. 역대 대통령들도 처음엔 지지율이 높았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지지율은 급격히 떨어졌다. 그게 정상이다.
문재인은 물러 날 때 지지율이 40%라고 자랑질 했다. 비정상이다. 아무리 눈을 씾고 봐도 문재인이 잘한 게 없다. 마누라가 대통령 짓해대도 말 한마디 못하고 지 이름으로 페북에 글 올리고는 비서가 해서 모른다는 등신중에 상등신인데 무신 개똥같은 지지율이 40%냐!
문재인 때부터 우리나라 통계는 믿지 못할 엉터리가 됐고 언론방송이 쓰네기 걸레가 됐고 특히 돈만 쫒는 여론조사 기관이 우후죽순처럼 판을 쳤다. 거기에다 간첩 같이 조직해놓은 대깨문 넘들이 설쳐대니 지지율 40% 만드는 거야 식은 죽먹기다.
그런 구조와 분위기 그대로 윤석열 정부에 이어있다. 지금 5년의 임기중 겨우 세 달도 안돼 몸도 풀리지 않았는데 무신 지지율이 어쩌고 저쩌고냐!
윤석열 정부가 인사를 잘 못했다느니 국힘당이 헝편 없다느니 위기라니 떠든다. 그리고는 지지율이 30%라고 당장 망할 듯 옘뱅을 떤다. 잎에서 언급한 문재인 때의 구조가 그대로 변하지 않고 남아 있는 상황에서도 30%는 대단한 거다.
보시라! 윤석열 대통령은 청와대를 국민 품으로 돌려 줬다. 매일 기자와 도어스테핑을 한다. 예고 없이 국민과 만나 물건도 사고 밥 먹으며 격의 없이 대화한다. 유럽에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대기업들이 1000조가 넘는 투자한다고 약속했다. 폴란드 등 유럽의 국가들이 앞 다투어 우리나라 무기들을 구매 중에 있다. 이정도만 해도 좌파정권 5년 동안 해도 한개도 못이룰 일들을 2개월만에 다 이뤘는데 지지율이 메라? 이정도면 지지율 80%는 나와야 정상 아닌가 말이다.
왜 그런가? 저들이 민들어 놓은 여론 구조가 그대로 남아 있고이 방통위 한상혁, 권익위 전현희. KBS 김익쳘, TBS 김어준 MBC, YTN 등등 저넘들의 잔당이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단번에 정리하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그게 쉬운 일인가. 하나하나 정리하면 된다.
윤석열 대통령이 언제 처음부터 지지율 좋은 적이 있었나? 애미추가 징계해서 죽을 뼌하지 않았나? 후보시절 이준석이가 깽판 처서 지지율 폭락하지 않았던가! 당이 아무리 못해도 이재명 뽑겠다는 더불당보다 못하랴? 인사를 아무리 못해도 문재인 보다 못하랴? 백배는 낫다!
윤석열은 늘 바닥에서 딛고 일어서는 인내와 강인함의 리더가 아니던가!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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