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한동훈이 돌아왔다...살인마 문재인, 6개 범죄 피의자 이재명이 수의복 입는 광경을 지켜 보면 된다

배세태 2022. 7. 15. 10:24

※한동훈이 돌아왔다

적과 싸워 이기려면 적을 먼저 알야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사탕 깨물어 먹고 바지 짹크부터 내리면서 화장실 들어가는 급한 우리나라 사람 성질이긴 해도 좀 인내하고 기다릴 줄도 알아야 된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자 미국 소고기 수입한다고 있지도 않은 광우병으로 햇불들고 생 난동을 부렸다. 박근혜 정부의 간첩을 색출하고 종북좌파의 척결하며 나라의 정통성을 확립해 나가자 궁지에 몰린 좌파 넘들의 공작으로 무신 개똥같은 촛불을 들고 폭거하여 무고한 박 대통령을 탄핵했다.

이넘들이 할 줄 아는 건 폭동이다. 지금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서 그간의 패악한 범죄들이 하나하나 밝혀지면서 막다른 골목 신세가 되었다. 위기를 느낀 이넘들이 생각하는 게 뭘까?

폭동이다. 조그만 트집이라도 집아 폭동을 일으키겠다는것이 저 좌파 넘들의 본색이고 책동이다. 말로는 되지 않을 더불당 문재인 잔당들과 좌파 넘들을 단칼에 때려잡지 않냐고 닥달하는 우파 사람도 많다. 제발 좀 참으시라!

적의 모가지를 따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인가? 아직도 각 기관이나 주요 언론방송 요소요소엔 문재인이 심어놓은 좌파족속들이 꽈리 틀고 앉아 있다. 이순신 장군이 전승을 한 것은 지는 싸움은 안해서 이다. 반드시 이길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 놓고 싸웠기에 이긴 거다. 적어도 언론방송이 정상화되어야 하고 권력기관이 공고해진 후에 때려잡아야 한다.

한동훈이 누구인가? 미국에서 귀국해 어제부터 정상근무를 시작했다. 미국 FBI만 간게 아니다. 증권범죄수사의 최고봉인 뉴욕남부검찰청도 방문하고 유엔도 방문했다.

한동훈 장관이 우리만큼 성질이 급하지 않아서 가만 있는 것 깉은가? 7월이 지나면 8월이다. 8월 안에 다 끝내게 되있다. 우리가 1을 생각하면 한동훈은 10을 알고 있고 생각하고 있으니 넘 닥달하지 말고 믿고 응원하고 기다리면 된다.

살인마 문재인, 6개 범죄 피의자 이재명이 수의복 입는 광경을 지켜 보면 된다. 5년을 인내했는데 그깟 1달을 못 참으랴!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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