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도어 스테핑(door stepping)] 변화의 바람 불러온 윤석열 대통령 출근길 문답

배셰태 2022. 6. 22. 16:07

※기다려지는 도어 스테핑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 경험이 전무하면서도 어느 정치인보다도 정치를 넘 잘하고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도어 스테핑(door stepping)이다. 어느 역대 대통령도 해본 적이 없는 낮선 장면들이다.

할줄 아는건 샘내는 것 밖에 없는 무능하고 무식한 문재인은 A4용지 없으면 한마디도 못하는 자자 기자들 볼까 겁나서 요핑계 조핑계로 피하기에 바뻣다. 비판하는 국민과 밤새 대화하겠다던 자가 5년 내내 청와대에 박혀서 탁현민이가 각본대로 연출하는 기자회견도 겨우 몇번 할정도의 먹통이었다.

매일 아침 출근하면서 기자들을 만나 민감한 현안에 대해 답변하는 윤 대통령을 보며 문재인은 무얼 생각할까? 상상이라도 했겠나? 꿈이라도 꾸어 봤겠나?

양산에 갔으면 쥐죽은 듯 가만히 있을 일이지 지가 뭐 그리 바쁘다고 그너무 수염은 덥수룩 기르고 한달 연금만 1천 3백만원 받는 작자가 신발은 다 헤진 걸 어디서 줏어와서 신고 쇼질하냐 말이다!

수염기르는 건 김어준과 똑 같고 신발 헤진 거 신는건 박원순이랑 똑 같고 상추 길러 먹는다는 건 김명수가 첫출근 때 지하철 탄 것과 똑 같고 김동연이 갔을 때 옥수수 먹는 건 김정숙이가 청와대에서 직접 옷을 지어 입는다고 생쇼한 것과 김혜경이 집밥 손수 지어 먹는 다고 생쇼한 것과 똑 같다. 이넘들이 이런 넘들이다.

윤 대통령이 도어 스테핑을 하자 더불당 넘들이 올치! 하며 손님 실수만 기다리고 꼬투리 잡아 공격하려 했는데 웬걸! 40일 넘게 윤 대통령이 아나운서보다 말을 더 잘하니 이넘들이 완전 맨붕상태다. ㅋ

매일 아침 중요 정치현안에 대해 하고자 하는 말을 간단명료하게 핵심을 찌르니 국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오해 있는 부분도 간단하게 해소시켜주니 윤 대통령에겐 그보다 더좋은 국민과의 소통은 없을 거다.

더불당 등신들이 윤 대통령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른다. 윤석열 대통령은 덩치는 커도 머리회전은 5기가 광속도고 말도 청산유수지만 말 안하면 입이 근질근질한 사람이라구!  ㅋ~

아마도 법 만드는거 좋아하는 더불당 넘들이 머지 않아 대통령 도어 스테핑은 가짜뉴스 생산한다고 도어스테핑 금지법안을 제출할지도 모르겠다. ㅋ~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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