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자유우파 귀태 3인...유승민, 홍준표, 이준석

배세태 2022. 4. 11. 18:34

※자유우파 귀태 3인

야권 중에서 가장 꼴보기 싫은 넘이 셋이 있는데 유승민, 홍준표, 이준석이다. 차라리 도둑질을 하거나 강도질을 했으면 그렇게 밉지는 않을 거다. 이 세넘은 주딩이만 앞세워 사람들의 속을 뒤집어 놓는다. 간사하고 배신과 배반을 밥먹 듯하며 뒷통수를 때리고 치졸한 것이 남자다운 맛이란 1푼어치도 없다.

유승민은 자기 당의 대통령을 진두지휘하며 탄핵에 앞장섰다.그리곤 한번도 잘못이나 사과도 없이 지금껏 탄핵이 정당했다며 경기도지사 더 해먹겠다고 옘뱅을 떤다.

홍준표 이넘은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될 당시 좌파 기세에 밀려 '춘향인 줄 알았더니 항단이더라, 탄핵 받아도 싸다' 말한 잡넘이다. 이넘이야 말로 이도령인 줄 알았더니 방자다. 얼떨결에 야당 대선후보가 되어서도 한 번도 박 대통령 탄핵에 부당성 대해 말한 적이 없는 비겁자다.

이준석이는 나이도 어리니 참신한 정치를 해달라고 대표로 뽑아 쥤더니 70먹은 박지원처럼 늙은 교활한 짓만 해왔다. 하라는 여당과 문재인의 실정에 대해 비판하고 공격함은 없이 자기 당 아버지같은 정치 대선배들의 대해 꼬박꼬박 비열한 요설로 비판하고 공격했다. 송영길과 만나서는 오랜 동지처럼 부둥겨 안고 히히덕 댓고 문재인에게는 90도로 인사했다.

이런 잡넘들을 어찌 죽이나 했더니 꿩 잡는 게 매라고 다 임자가 있더라! 다 된듯 의기양양 하던 유승민은 김은혜가 나섰다. 똑순이 김은혜의 지지율이 폭등하니 반드시 유승민을 잡아줄 것이다

대구시장에 홍준표 좀스럽게 대구사장이 뭐냐? 유영하가 나왔다. 홍준표같은 인간은 절대 안된다는 박근혜의 의지다. 반드시 유영하가 되야하는 이유다. 그것이 5년간 피눈물을 삼키며 견디어 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도리다.

멋도 모르는 망나니 이준석에 대해선 우파의 독종쌈꾼 강용석이 나섰다. 이준석이 제대로 걸렸다. 강용석에 의해 하루 빨리 정계를 떠나는. 그것이 그동안의 죄를 씻는 최선의 방법이다.

유승민, 홍준표,이준석은 반드시 사라져야 자유우파가 살고 나라가 옳바라진다!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에
方山
https://www.facebook.com/100001336988487/posts/5101917869862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