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문재인이 청와대 이전문제로 이랬다 저랬다 갈팡질팡...권불십년이 아니라 권불오년이다■■

배세태 2022. 3. 22. 14:33

※문재인이 청와대 이전문제로 이랬다 저랬다 갈팡질팡하다

문재인은 정권연장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는데 천려일실로 당일선거날 확진자 투표와 부정선거 방지 시민단체의 감시를 간과하다 보니 그만 정권연장을 ※문재인이 청와대 이전문제로 이랬다 저랬다 갈팡질팡하다

문재인은 정권연장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는데 천려일실로 당일선거날 확진자 투표와 부정선거 방지 시민단체의 감시를 간과하다 보니 그만 정권연장을 간발의 차이로 놓치고 말았다.
 
그러니 지금 대책이 무대책인 것이다. 앞날이 깜깜이 그자체인 것이다. 지금 문재인은 어떻게 하면 자기의 사법처리를 모면할까에 모든 신경이 곤두서 있다. 국회 의석수와 대깨문을 믿고 윤석열과 대립할까 아니면 윤석열에게 화해무드로 슬며시 넘어갈까 고민에 빠진것이다.

아마 문재인은 오전에는 이사람 말이 맞고 오후에는  저사람 말이 맞고 혼돈상태에 빠진것 같다. 그래서 이랬다 저랬다 갈팡질팡인것으로 보인다. 20년 50년 좌파 영구집권을 과신해 벌려 놓은 망국적이고 반역적인 행위를 생각하니 밤에 잠이 안오고 밥맛이 소태 같을 것이다. 이제 문재인의 앞날은 구름이 잔뜩낀 우울한 나날뿐이다. 권불십년이 아니라 권불오년이다.

이번 문재인을 끝으로 다시는 감옥에 가는 대통령은 안 나올 것이다. 왜냐하면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고 매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 출근할때마다 국민들을 봐야 하고 1층에 있는 기자실도 통과해야 하고  참모들과 바짝 붙어 지내야 하니 잘못 할래야 잘못 할수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차이로 놓치고 말았다.
 
그러니 지금 대책이 무대책인 것이다. 앞날이 깜깜이 그자체인 것이다. 지금 문재인은 어떻게 하면 자기의 사법처리를 모면할까에 모든 신경이 곤두서 있다. 국회 의석수와 대깨문을 믿고 윤석열과 대립할까 아니면 윤석열에게 화해무드로 슬며시 넘어갈까 고민에 빠진것이다.

아마 문재인은 오전에는 이사람 말이 맞고 오후에는  저사람 말이 맞고 혼돈상태에 빠진것 같다. 그래서 이랬다 저랬다 갈팡질팡인것으로 보인다. 20년 50년 좌파 영구집권을 과신해 벌려 놓은 망국적이고 반역적인 행위를 생각하니 밤에 잠이 안오고 밥맛이 소태 같을 것이다. 이제 문재인의 앞날은 구름이 잔뜩낀 우울한 나날뿐이다. 권불십년이 아니라 권불오년이다.

이번 문재인을 끝으로 다시는 감옥에 가는 대통령은 안 나올 것이다. 왜냐하면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고 매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 출근할때마다 국민들을 봐야 하고 1층에 있는 기자실도 통과해야 하고  참모들과 바짝 붙어 지내야 하니 잘못 할래야 잘못 할수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