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뉴데일리/PNR 여론조사(9월23일] 양자대결: 윤석열 42.6% vs 이재명 31.5%… 윤석열 46.0% vs 이낙연 27.3% '모두 오차 밖' 

배셰태 2021. 9. 24. 17:11

[뉴데일리 여론조사] 윤석열, 호남· 40대 제외한 전 지역 전 연령서 이재명 압도
뉴데일리 2021.09.24 김상현 기자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9/24/2021092400077.html

윤석열 42.6% vs 이재명 31.5%… 윤석열 46.0% vs 이낙연 27.3% '모두 오차 밖'
홍준표 33.7% vs 이재명 33.3% '오차 내'… 홍준표 38.5% vs 이낙연 27.7% '10.8%p차'
윤석열, 호남· 40대 제외한 전 지역 전 연령서 이재명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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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선거 가상 양자대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고발 사주' 의혹에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이낙연 후보를 오차범위 밖으로 제쳤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0일 양자대결 조사에서 윤석열 후보가 38.9%, 이재명 후보가 33.3%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 양상을 보인 것과 대조된다. '화천대유' 의혹이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홍준표 국민의힘 후보도 이재명 후보를 근소한 차로 누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낙연 후보와 대결에서도 앞섰다.

뉴데일리와 시사경남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PNR(피플네트웍스리서치)가 지난 23일 하루 동안 전국 유권자 105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석열-이재명 양자대결에서 윤 후보는 42.6%, 이 후보는 31.5%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11.1%p로 오차범위(±3.0%p) 밖이다. 지난 조사에서는 5.6%p 차이였다.

윤석열-이낙연 양자대결에서는 각각 46.0%와 27.3%로 18.7%p 차이를 보였다. 지난 조사 때 두 호보의 격차는 12.1%p였다.

(중략)

'양자대결' 홍준표 33.7%, 이재명 33.3%... 홍준표 38.5%, 이낙연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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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후보도 가상 양자대결에서 여권 후보들에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홍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앞선 것은 이번 조사에서 처음이다.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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