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미국 대선] 애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에 캔버싱 자원봉사자 급모집
"(*중요한 것은) 바로 캔버싱이야 카운트가 아니고" - 피터 나바로 박사
2주 쯤 걸릴 것이라고 한다.1차 감사 보고서에 포함될지 궁금했는데 7월 15일 상원 청문회 때 캐런 팬 의장이 선관위 발송 근거가 없는 우편투표 7만4천여 표에 대한 캔버싱을 하겠다고 했는데 무슨 이유인지 아직 시작이 않되었던 모양이다.
가가호호 방문하여 유권자가 주소지에 존재하는지 여부와 존재하면 투표지를 우편으로 받았는지 여부, 그리고 실제로 우편투표를 했는지 여부를 조사하는 캔버싱이다. 이것은 아리조나 주법에 명시된 권리이다.
이게 또 핵폭탄이고 메릭 갈런드 바이든의 연방 법무부가 이거 하면 인권 침해를 이유로 개입하겠다고 협박했던 것이다. 방해공작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목숨건 자원봉사자들의 희생이 필요하다.
출처: Justin Kum 페이스북 2021.08.16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554183711278677&id=100000612806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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