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20년 미국 대선 부정의혹] 도미니온 내부 고발자 핵폭탄 투하: 미국 대선 중국 개입/ 관리자 암호로 메인 서버 침입 증명/ 맨붕에 빠진 백악관■■

배세태 2021. 8. 12. 18:44

도미니온 내부 고발자 핵폭탄 투하: 미국 대선 중국 개입/ 관리자 암호로 메인 서버 침입 증명/ 맨붕에 빠진 백악관
(닥터리와 아이들 '21.08.12)
https://youtu.be/liCXd37Jg_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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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현 상황은 파우치 대 린델의 대결전

델타가 퍼져도 사망율이 팬데믹 이전 수준이고 왁찐 사망자가 11,000명이 넘었고 젊은 사람은 미접종 위험도보다 접종 위험도가 더 높은데도.

9월 왁찐 정식 허가로 접종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는 파우치는 국민 건강은 안중에도 없고 좌파의 어젠다에 충실하게 역병독재권력을 휘둘러서 social reset 을 진행하고 있는데..

마이크 린델의 사이버 심포지움이 최대의 위협이 되고 있다고 한다. 중공의 사이버 침공이 증명되면 모든 것이 뒤집히기 때문이다.

스티브 배넌이 사이버 심포지움 패널로 말했다. 해결되야 할 3가지 큰 문제는 11월 3일 선거 부정과 중공의 우한연구소발 역병 그리고 1월 6일 의회 난입 조작이다. 중공의 사이버 침공 선거 조작이 규명되면 중공의 생물학 무기 침공이 규명될 것이고 1월 6일 사건도 조작으로 규명되면 나라가 바로 잡힌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좌파 어젠다는 무너지게 된다. 누군가 심포지움에서 그러던데 사이버 심포지움은 노르망디 상륙작전이라고.

출처: Justin Kum 페이스북 2021.08.12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539370486093333&id=100000612806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