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경제 2011.05.10 (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그리드 국제 기술표준 민간협력 사업이 가속페달을 밟는다. 지난달 독일·프랑스와 맞춤형 기술 표준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한 데 이어 스마트그리드 핵심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등 동남아 국가와의 전략적 기술표준 협력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다음 달 중순께 국내 스마트그리드 관련 업계와 공동으로 중국기술표준원(SAC)과 전략적 기술표준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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