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부정선거] 징비록 - 비리와 부정과 모순은 현장에서 잡아야 한다

배셰태 2021. 4. 6. 18:20

※징비록  - 비리와 부정과 모순은 현장에서 잡아야 한다. 

1. 스스로 부정선거를 하고 있다는 의심을 사고 있는 중앙 선관위를 주시하자.

중앙 선관위는 무엇을 감추려고 하는지 사전투표에서 정당인 참관도 투표자 계수도 못하게 했다. 개표도 하기 전에 사전투표에서 여당이 이겼다는 문자가 돌아다니고 있다. 여당은 본투표도 하기 전에 ‘원천무효’를 이야기했다. 부정선거 조짐이 보인다. 부정선거 주창자와 음모론자는 시민단체가 아니고 중앙 선관위다. 스스로 부정선거를 하고 있다는 의심을 사고 있다.

중앙 선관위의 좌우(여당과 야당) 진영에 대한 편파적이고 차별적인 조치는 선관위 직원과 언론과 역사에 관심이 많은 동호회에서 다 기록하고 있다. 선관위의 순간적인 해명과 지시와 지령를 받고 내는 언변은 기록의 힘을 이기지 못한다. 중앙선관위는 개표가 끝나면 바로 개표 결과를 홈페이지에 올려라. 4.15 총선 때는 개표 결과를 시차를 두고 올렸고 수정을 한 적이 있다. 투표 숫자와 통계는 흔적을 남긴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속임수를 포기하라. 

2. 투개표에 문제가 있다면 진행을 멈추게 하라. 

인간은 불편은 참아도 비리와 불공정은 참지 못한다. 무선으로 침투·해킹하여 은행의 돈도 강탈하는 세상이다. 정부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명선거를 보장하고, 투·개표 감시자는 현장에서 부정을 잡아서 더 이상의 농단과 비리와 부정선거를 멈추게 해야 한다. 개표 끝나고 난 뒤의 문제 제기는 국민 공감도가 떨어지고 호소력도 미약하다. 선거법 위반과 절차상의 모순과 정상이 아닌 이상한 점이 있으면 투·개표 현장에서 멈추게 해야 한다.

개표 실시간 개표소 및 중앙위 중앙 서브 인근에서 인터넷망까지 입체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개표 방송하는 방송사는 후보별 득표 숫자는 누가 어떤 확인 절차를 거쳐서 내보는지를 구체적으로 공개하고, 개표 방송을 보는 국민들은 이상한  점이 있으면 바로 중앙선관위로 항의하자.

3. 부정선거가 없다고 말하는 자도 감시하라.

부정선거가 없다고 하는 자들은 전자기술과 전파를 이용한 해킹 기술이 진보한 것도 모르는 자들이다. 중도파들에게 사주받은 대로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청맹과니들이다. 공부도 안 하고 직관적인 자기 상상으로 부정선거가 없다고 내지르는 자들은 부정선거를 주도하는 악마들의 앞잡이 짓을 하고 있다. 고도로 발전한 해킹 전자기술부터 나쁜 위정자의 불안 심리까지 전체를 모르면 입 닫고 가만히 있으라. 자유의 숨결을 막지 말라. 2진법도 모르면서 컴퓨터 세계를 평론하지 마라. 

4. 안 보이게 속이는 악마들의 노예로 살고 싶지 않으면 악마의 정체를 밝히자.

자유우파가 이겨야 좌편향된 사회권력과 어용 방송과 주사파가 점령한 공권력도 정상을 찾을 수 있다. 빼앗긴 들에 봄이 오게 하는 것은 따스한 바람과 햇살이고, 빼앗긴 자유를 다시 찾는 길은 투표 참여와 입체적인 투·개표 감시다. 투표 참여 자체가 주권행사이며 사이비 정권을 감시하는 활동이다. 참여마저 못하면 교묘하게 안 보이게 속이는 악마들의 노예로 살아야 한다. 악마들은 외세와 연대하여 보이지 않는 조작과 속임수를 멈추지 못할 것이다.

부정선거로 발각되면 최소 사형인데 멈추지 못하는 것은 얻는 정치적 이득이 장대하기 때문이고 한 번 맛본 쾌감을 잊지 못하기 때문이며, 자유 우파의 대응과 집요함을 우습게 보기 때문이다. 부정선거를 기획하고 집행하는 야수들을 이제는 찾아서 숨통을 끊어야 한다. 자유 우파는 언제까지 보이지 않는 싸움에서 지고만 있을 것인가? 끝난 뒤에 부정선거라고 주장하지 말고 이제 함께 참여하고 함께 감시하여 부정선거 현장을 잡아내자. (끝)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2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