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 미국 대선] 트럼프 대통령의 깊은 수는 정말이지 짐작이 불가능하다
사이틀 서버를 델타 포스가 군사작전으로 탈취한 사실을 하원 의원이 흘렸다. 과연 우연 일까? 시드니 파웰이 사이틀 서버가 good guy 손에 있는지 bad guy 손에 있는지 모른다는 말은 우연일까? 아니면 트통과 파웰이 다 알면서 연막을 친 것일까?
시드니 파웰이 크라켄을 풀어 놓는다는 인터뷰는 트통과 협의 없이 마음대로 떠들었을까? 아니면 트통과 조율 했을까? 아리조나 공항의 대한항공 사진과 동영상도 적시에 누가 흘렸다. 또 우연 일까? 트통 계획의 일부 일까?
계엄령과 군사동원을 줄리아니와 제나 엘리스가 적극 반대 했는데 트통의 혼란 작전 일까? 아니면 진정으로 두 변호사가 마구 반대하는 것일까? 펜스의 배신을 린 우드가 지속적으로 흘리고 있다. 진짜 배신 할까? 아니면 펜스가 트통과 협의 하에 딥 스테이트을 속이고 뒷통수를 치는 계획일까?
트럼프가 적극 권하는 최고의 책이 손자병법이라는 말처럼 철저하게 계산된 손무에게 배운 멋진 속임수 작전일까? 모든 병법은 적을 속이는 것이다. 적을 속이려면 심복까지 속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속임수가 성공하기 어렵다.
처음에는 트통의 속마음과 작전을 짐작 할 수 있다고 생각 했었는데, 나의 큰 착각이었다. 트통을 죽이려는 딥 스테이트들의 부정선거를 신출귀몰하게 해결 하는 모습을 보면서, 잡새인 나는 잡새 일 뿐 봉황의 큰 뜻을 알 길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정말이지 나의 IQ로는 트통을 따라갈 방법이 없다.
1월 6일 트통이 공개할 카드가 무인인지 궁금하다. 미국의 모든 주류 언론, 빅텍의 거짓말과 사기질 때문에 미국 국민도 전세계 사람도 절반 정도는 딥 스테이트들의 부정선거가 얼마나 심각한지 모른다.
매수된 판검사 때문에 아무 소용 없어 보이는 법적 절차를 거치면서 차근차근 부정선거의 비밀 정보를 하나씩 공개하면서 트통의 지지율을 조금씩 올려 가고 있다.
1월 6일 상하원 의회에서 부정선거의 증거를 까면서 입증하는 십여 시간의 토론을 미국 주류 언론은 죽어도 방송 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1월 6일 생방송으로 의원들의 부정선거 토론을 방송하게 된다면 그동안 미국 주류 언론에 속았던 미국인들은 화가 머리 끝까지 올라 갈 것이다.
링컨의 명언처럼 많은 사람을 잠시 속일 수는 있지만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아무리 괴벨스가 무덤에서 살아 걸어 나온다 하더라도 말이다.
생중계를 하자니 미국 주류 언론의 시청자는 대폭 돌아 설 것이고, 방송하지 않는다면 그나마 정직한 언론인 Fox News, Newsmax, Oann, 에포크타임즈에게 시청자를 다 빼앗겨 버리게 된다. 트통은 다중의 심리와 언론을 참 잘 이용하는 영리한 사람이다.
트통이 마구 밀리고 부정선거 대마왕 치매노인 바이든이 대통령이 될지도 몰라 답답해 보이지만 트통 지지 세력을 불리는 절차를 오늘도 차근차근 밟고 있다.
미국 헌법이 만들어 진 것은 245년이 넘었고, 지금같은 대규모 부정선거가 적발 된 적이 없었기에 사문화 된 조항이 많다. 11월 3일 부정선거 후에 1,000여명의 어마어마한 변호인단을 거느린 트통은 옛날 헌법 조문을 뒤져 가며 대통령의 합법적인 권한을 최대한 살리는 중이다.
트통은 FBI, CIA, 군부를 장악하기 위해 2016년 대통령이 돠자 마자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헌법을 검토해 본 후 내린 결론은 계엄을 발동 하지 않더라도 미국 대통령이 사용할 수 있는 군사 옵션이 아주 많다는 사실이다. 바이든과 딥 스테이트들도 부랴부랴 헌법 검토를 해 본 후 트통의 군사 옵션이 많다는 사실에 경악하고 있는 중이다.
1월 6일에 어떤 반전이 있을지 맥주 한 잔에 오징어 한 마리 뜯으면서 우리 모두 즐겨 봅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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