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미국 대선/부정선거] 벌써 비밀리에 행정명령 시행?...전세계 각국의 기득권 세력 면전에 내밀 유일한 트럼프 카드

배셰태 2020. 12. 19. 19:22

※여러 기사들을 왔다갔다 보며 드는 내 소설같은 뇌피셜. 그냥 소설이니 심각하게 듣지 마이소.

1. 조 바이든은 지금 아무리봐도 집에서 나오고 있지 않다. 선거 전과 똑같다. 가끔 연출된 인터뷰나 끌려나온 세팅장에서 올려준 글을 읽는 듯 하다. 월요일에 공개 백신접종을 한다는데 “자기 집이 있는 델라웨어”에서 맞을 것이며 장소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라고 기사들에 써있다. 그는 발목에 금이 갔다고하며 수상쩍은 정형외과 부츠를 착용하고 있다.

2. 이미 중공 개입이 밝혀져 여기저기 중공의 해킹, 도청에 대한 기사들이 나온다.

3. 정부 주요기관 인사들이 군 관계자들로 바뀌었다. 펜타곤이 바이든 인사팀에 대한 발표를 정지 시켰다.

4. DNI가 외세 개입에 대한 보고를 늦췄다.

5. 시드니 파웰 변호사의 소송이 연방대법원에 접수됐다.

6. 오버스탁의 CEO 패트릭 번이 운영하는 사설 사이버 안보팀은 이미 2018년부터 미 대선에서 벌어질 선거 사기를 예견하고 팀을 꾸려 조사하고 있었다.

7. 트럼프 측은 극도로 단호하고 초조해하지 않는다. 반면 바이든 측과 민주당이 의외로 조용하다.

8. 린 우드 변호사, 마이클 플린, 시드니 파웰 변호사 등이 행정명령 시행과 계엄령을 지금까지 촉구해왔다.

9. 갑자기 트럼프 측에 유리한 폭로와 선거 관련 발표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10. 줄리안 어산지의 사면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혹시 비밀리에 트럼프의 행정명령이 벌써 시행된 것은 아닐까. 우리는 지금 의도적으로 편성된 기사와 방송들을 보고있는 것은 아닐까.

출처: Spika Sue 페이스북 2020.12.19
==================
※전세계 각국의 기득권 세력 면전에 내밀 유일한 트럼프 카드

<등소평의 외교정책 “도광양회(韜光養晦)”>
뜻: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실력을 기르며 때를 기다린다.
영어 표현: keeping a low profile and biding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