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미국 대선/부정선거] 도미니언 의혹이 트럼프 진영의 Wild Card(와일드 카드)로 말해지기 시작했다고 에포크타임스가 전했다

배셰태 2020. 12. 19. 17:19

※도미니언 의혹이 트럼프 진영의 Wild Card(와일드 카드)로 말해지기 시작했다고 에포크타임스가 전했다

어떤 악재도 불구하고 대통령직에서 내려올때까지 선거무결성투쟁을 선언한 트럼프 진영이 끝가지 물고 늘어져 미시건 청문회에서 엔트림 지역구에서 6000표나 집계가 착오난 이유가 사람의 실수라고 했는데 어떤 실수냐고 물었고 여기서 도미니언 CEO의 답이 대박을 터트렸다.

“선거절차 규정이 바뀌어서 도미니언 프로그램을 업데이트를 해야 했는데 앤트림 카운티 선거 관련 공무원들이 업데이트를 안했고 프로그램 정확성 검사를 깜빡해서 그런 사고가 났다"는 거다. 즉 일부 장비에 구버전 프로그램이 깔린 상태에서 메모리 카드를 꽂으면서 버전이 달라지는 오류가 생겼을 거라는 거다.

얼씨구 어쭈구리! 다시말해 일부 업데이트 안된 장비에 메모리 카드를 꽃아 사용하면 프로그램이 의도한 대로 작동하고 메모리 카드를 바꾸고 로그 기록 포멧하면 그만이라는 소리다. 즉 마음만 먹으면 프로그램과 매모리 카드를 이용해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고 인터넷 연결 가능성을 시인했으니 중국 해킹은 물론 모든 조작 가능성이 열려있어 역사상 가장 안전한 선거는 개뿔! 엿이나 먹으라는 증언을 도미니언 CEO가 제입으로 지껼여 감옥갈 준비를 했다는거다. (출처: 김파랑돌 페이스북/일부 발췌 각색)

이미지 출처: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55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