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박상후의 문명개화] 미국 사기대선, 린 우드 변호사의 분노/ SolarWinds와 클린턴, 힐러리 커넥션◆◆

배셰태 2020. 12. 19. 22:28

 

■린 우드 변호사의 분노/ SolarWinds와 클린턴, 힐러리 커넥션
(박상후의 문명개화/전 MBC 부국장 '20.12.19)
https://youtu.be/ELSYT5dmdys

백악관 청원사이트 We the People에 트럼프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를 촉구하는 미국민들의 청원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무법천지의 사회주의 국가로 향하고 있다면서 안전과 자유가 사라지는 국가에서 살 수 없다는 외침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린 우드 변호사도 역시 플린 장군을 인용하면서 계엄령 선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을 배신한 연방수석 대법관 존 로버츠에 대해서도 분노를 쏟아냈습니다. 오바마 케어에 관련된 법률판단도 희한하게 하더니 트럼프 대통령을 몰아내자고 작당한 것이 맞느냐, 그리고 엡스타인 섬으로 향하는 여객기 탑승기록이 맞느냐고 공개 질의했습니다.

한편 중공의 해커에 의해 공격당한 미국의 소프트웨어 관리업체 솔라윈즈는 빌 클린턴, 힐러리 클린턴과도 상당히 밀접한 관계를 유지했으며 홍콩의 기업과 개인과도 커넥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