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은 알고 있었다/프랑크푸르트 서버 급습의 진실은?/1775 Again, 제2의 독립전쟁/감추려는 자와 밝히려는 자
(박상후의 문명개화/전 MBC 부국장 '20.11.22)
https://youtu.be/x0pQqg3u46U
조 바이든이 우한폐렴 발생 극초기인 2019년 10월의 전지구적 대역병이 돌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우한폐렴은 중공에서 9월에 0호 환자가 발생했고 세계에 전파된 것은 훨씬 나중의 일인데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에는 석연치 않은 점이 많습니다.
11월 16일자 Gateway Pundit에 Unraveling the Latest Deep State Coup라는 제목의 흥미로운 기사가 게재됐습니다. 국무부의 반테러 부문에서 4년을 근무한 적이 있는 Larry Johnson이 기고한 것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군이 해외 영토에서 마음대로 민영기업을 급습하는 일은 없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대신 그가 밝히고 있는 내용은 상당히 충격적입니다.
시드니 파월 변호사는 기자 회견을 통해 민주당의 대선 사기극과 협박에 미국의 애국자들은 결코 겁먹거나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드니 파월은 지금 이 시점은 독립전쟁이 발발한 1775년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하더라도 부패에 찌든 미국을 재건하는데는 시간이 상당히 걸릴것이라는 것을 암시했습니다.
시드니 파월 등 트럼프 법률팀의 기자회견에 앞서 미 법무부 전용기가 15일 캐나다 토론토에 도착하고 3일을 머문뒤 18일 워싱턴DC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토론토는 미국 덴버와 함께 도미니언의 본부가 있는 도시로 윌리엄 바 법무장관이 캐나다에서 무슨 실마리를 얻었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또 주요 스윙스테이트를 담당하게 될 대법관 진용이 구성됐습니다. 모두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입니다. 조지아주 사바나에서는 오래된 투표기가 버려진 채 발견됐습니다. 정상적으로 파쇄된게 아니라 그냥 풀밭에 버려진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우한폐렴을 구실로 극단적인 락다운을 시행해 주민들의 생계를 앗아간 개빈 뉴섬 주지사 소환운동이 순조롭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대선] 트레이 트레이너 연방선관위 위원장 “선거사기는 팩트!” (0) | 2020.11.22 |
---|---|
◆◆[강미은TV] 트럼프측 변호인 시드니 파웰, 오늘(11/22) 충격적 인터뷰! "이번 주는 블록버스터가 될 거다"◆◆ (0) | 2020.11.22 |
[미국 대선] 트럼프, 지상전(주/재검 or 법원)->해상전(연방 대법원)에서 적의 중심부(심부)을 때리는 방식 (0) | 2020.11.22 |
[미국 대선] 펜실베니아 지역 법원의 매튜 브란 판사, 트럼프 측의 투표 무효 소송 기각 (0) | 2020.11.22 |
美 보안전문가 “미국 대선, 미시간주에서 유권자보다 투표자가 많은 선거구만 19개” (0) | 2020.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