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미국의 대선과 한국의 4.15총선은 판박이■■

※[부정선거] 미국의 대선과 한국의 4.15총선은 판박이

민주주의 최선진국인 미국같은 나라에도 부정선거 시비가 본격적으로 불 붙고 있다. 트럼프측 쥴리아니 전 뉴욕시장을 총 지휘자로 4000명의 변호사 집단이 나서서 전자개표기조작, 부정우편투표 등의 조사에 착수하고 법원에 무효나 재검표 소송을 시작했다.

미국 메이저 언론은 이런 트럼프측에 무보도로 일관하고 있다. 바이든이나 미국 민주당 역시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한국의 4.15총선과 너무도 판박이다. 이들은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강하게 주장하지는 않는다. 기껏해야 확실한 증거가 아직 없다 또는 그정도 증거로 결과를 뒤엎을수 있나? 로 대응하고 있을뿐이다. 나중 책임질 일이 두려운 것이다.

그래도 미국의 정의감은 한국의 그것과는 너무도 다르다. 미국 공화당 상, 하의원 절대다수가 부정선거 규명에 힘을 보태고 있고 선거투개표에 종사한 시민 수백명이 위증에 대한 처벌을 감수하겠다는 서약을 쓰면서 까지 증언에 나서고 있다.

미국같은 민주주의 최선진국에서도 도미니언 중국산 전자개표기를 부정선거 주범으로 보고 있는데 똑 같은 전자개표기 부정이 있었던 한국은 아주 아주 조용하다.

일반시민은 설마 수천명의 선거관리 공무원이 부정선거에 작당할수 있겠느냐 라는 통념에 사로잡혀 있고 언론은 무엇인가에 압력을 받고 있거나 돈에 굴복당했거나 그렇게 보인다.

전자개표기 조작은 극소수가 개입해서 저지르지 수천명이 개입하는게 아니다. 그리고 전자개표기는 몇년만에 돌아오는 우리 국민의 축제를 앗아갔다.

수개표로 밤샘 하면 어떤가? 맨날 빈둥거리며 노는 선관위 공무원들, 몇년만에 치르지는 국민축제에 밤샘 한번 하는게 그렇게 애처롭나?

옛날에 투표 끝나고 저녁때는 아버지는 술상을 채려놓고 옆에 종이와 볼펜을 놓고 밤새 개표상황을 즐겼다. 나 역시 아버지 옆에서 이런 저런 시국담 나누며 개표를 밤늦게 까지 지켜봤다. 개표장에는 입회인들과 시민들이 밤샘하며 개표장 마당 임시천막식당에서 술도 마시고 식사도 하며 정치이야기로 새벽까지 이야기 꽃을 피웠다.

선관위는 왜 국민의 축제를 국민의 동의없이 앗아갔나. 아무도 전자개표기의 신속함을 원하지 않는다. 늦게 해도 수개표가 좋다. 정작 민주주의 최선진국 미국시민은 부정선거에 진지하게 관심을 기울이는 반면에 한국시민은 무슨 똥배짱으로 부정선거는 없다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된다.

선관위 직원이 니 형님이라도 되나? 민주당 놈들이 니 동생이라도 되나? 민주주의 기초가 선거인데 선거부정을 조사하고 규명하려는 사람을 미친놈이라고 하는가?

선거투개표는 아무리 의심하고 조사하고 규명해도 지나친 것이 아니다. 내가 보니 쪼잔하게 슈퍼에서 라면을 사도 영수증과 잔돈 확인하는 놈들일수록 이런 큰 문제엔 통큰 척, 쿨한 척 의뭉을 떨드라.

출처: 배명수 페이스북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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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부정선거 불법 중국 개입과 우편투표 등 증거가 각 주에서 산더미 처럼 밝혀 지면서 워싱턴DC 자유광장 100만명 규탄 집회와 트럼프 대통령 지지 대규모 행진 등 다양한 비판 목소리와 행동이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또 재검표와 소송 그리고 수사를 통해 범죄자는 엄중 처벌 받고 합법적 당선자가 결정될 전망이다.

이에 문재인 좌파 독재정권도 지난 5.19대선과 4.15부정선거 등 불법 부정선거로 당선 된 자들과 범죄자들이 미국의 부정선거 결과에 안절부절하고 있다.

출처: 뉴스타운TV/커뮤니티2020.11.18
https://www.youtube.com/c/뉴스타운TV/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