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바이든의 쿠테타
11.4일의 개표상황을 복기하니..그 시간 미국 언론과 바이든이 보인 행태가.. 이건 미국좌빨의 용이주도한 쿠테타로 느껴집니다.
트럼프의 압도적인 리드가 계속 될 때 바이든의 기자회견이 있다는 예고방송이 나왔습니다. 드디어 바이든의 패배선언이 있겠구나 생각했지요. 그런데 바이든은 " 나는 승리 할 것이다 나의 지지자들은 실망하지 말라" 라며 엉뚱한 말을했어요. 이게 뭔가? 했지만 바이든의 일종의 허세겠거니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그 직후 cnn은 "트럼프가 선거인단 293석을 확보해 당선됐다"는 방송을 내보냈습니다.(그 방송후 나는 승리했다는 자신감으로 <트럼프 승리 기뻐합시다>란 오보를 올렸습니다.)
트럼프측은 좌빨 방송까지 그리하고.. 더구나 민주당측이 파장같다는 동향에.. 그 때부터 승리했다는 안도감으로 텐션이 누그러진 느낌입니다.
또 개표시작부터 링컨센터에서 부정선거를 감시하던 트럼프는 그 직후 철수합니다. 마치 세월호 때 mbc가 <전원구조>를 방송해서.. 그후 청와대와 해수부, 해경,등의 텐션을 풀어놓은후... 애들이 죽는걸 방치한 짓과 비슷합니다.
그러나 바이든의 기자회견 신호와 cnn의 트럼프 승리 방송 직후부터 일제히 부정기표된 바이든표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바이든과 cnn의 그런 느닷없는 언동은 부정투표 실행자들에게 "이제 뒤집기를 시작하라는 신호"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연장으로 오늘까지 며칠째 언론은 바이든의 당선을 기정사실화하는 방송을 계속 보내면서...한편으로 트럼프에게 "2024년 본인이나 딸 이방카를 도전시키라"며 회유하는등 국민선동에 바쁩니다.
바이든은 조달청의 거부로 정권인수팀 사무실도 인원도 구성하지 못한 주제면서도 당선자 신분인척 외국 정상들과 통화하는등 당선 굳히기에 발버둥입니다.
그러나 트럼프는 준비했던 것들을 하나하나 실행에 옮기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공화당의 거의 모든 유력자들과 의원들이 트럼프 진영으로 집결합니다.
법무장관은 검사들에게 부정선거를 수사하라고 지시했고.. 대법원의 최종판결에 발생 할 수 있는 폭동을 대비해 국방장관을 교체하고...
제일 중요하지만 언론이 보도하지 않는...미국 일반 보통사람들의 트럼프 지지시위가 계속 되는등... 바람은 트럼프가 유리한 쪽으로 불고있습니다. 그러하니 우리가 승리한다는 자신감으로 기다립시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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