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후의 문명개화] 미국은 제2의 남북전쟁/막강 트럼프 군단의 반격/바이든 인수위는 없다◆◆

미국은 제2의 남북전쟁/막강 트럼프 군단의 반격/바이든 인수위는 없다
(박상후의 문명개화/전 MBC 부국장 '20.11.10)
https://youtu.be/uEDr0WNrtuk 

선거사기가 자행된 네바다주의 항의집회에서 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이 낭독됐습니다. 불의를 보고 일어서지 않으면 천부인권과 자유가 사라진다는 외침이 공명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트럼프 팀이 본격적인 반격을 개시했습니다. 민주당의 부정선거를 파헤쳐 미국민주주의의 근간을 바로세워야 한다는 대의에 많은 인사들이 속속 동참하고 있습니다. 

전 공군 중장 탐 매키너니는 CIA가 개발한 투개표 조작프로그램 Hammer and Scorecard가 오래전부터 사용됐으며 민주당 거물들은 선거는 표를 세는 자가 결정한다는 스탈린의 격언을 실천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연방 총무처가 바이든의 승리선언을 인정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인수위 구성은 물건너가게 됐습니다.펜스 부통령과 퍼스트 멜라니아는 트럼프를 끝까지 응원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CNN의 거짓뉴스와 이를 그대로 표절한 한국매체들의 보도는 모두 지어낸 것입니다. 

미국 굴지의 제약사 파이저와 독일의 바이오엔텍이 개발한 우한폐렴 백신이 FDA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약속을 지킨 셈이 됐고 조 바이든으로서는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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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당일날 밤,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방위군 사이버정보실에서 민주당측의 개표조작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었다! 바이든측 공포에 휩싸였다...3일 밤 트럼프 비밀리에 사기 선거 실시간 체크.

용의주도한 트럼프, 사이버 SCIF 3600명의 전문가가 모든 개표소에 설치된 비밀 카메라로 개표소의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는 것을 개표원들은 몰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