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감축 제기한 적없다...전략자산, 적들에 미국의 힘 보여줄 필요!
(재미 언론인 Janne Pak/박금자 백악관 출입기자 '20.07.23)
https://youtu.be/iBt3v3sIi8k
- Q & A : Janne Pak/조너선 호프먼 미국 국방부 대변인
최근 Esper(에스퍼) 국방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주한미군 감축 옵션을 제기했다는 보도에 대해 오늘 Esper 국방장관은 IISS Conference에서 이를 확인하는 질문을 통해, 제기한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한편, Hoffman 국방부 수석대변인도 본 기자의 질문에 Esper 장관이 아침에 언급했던것 같이 추가로 말할것이 없다고 말했다.
한반도에 미 전략자산이 집결하고 있는데 대해, 미국은 적들에게 예측할수 없는 상태를 유지 함으로서 세계적인 역동적인 미 군대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필요할 경우 언제든 미국의 힘을 과시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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