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빅뱅, 스마트라이프](13)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전자신문 IT/과학 2011.04.15 (금)
스마트 커뮤니케이션의 혁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트위터·페이스북 열풍이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불리는 새로운 소통 채널이 인간 관계 전반을 바꿔 놓았다. 가히 커뮤니케이션 혁명으로 불리며 스마트한 세상을 앞당겼다. SNS는 PC중심에서 휴대폰·스마트패드 나아가 안방 TV영역까지 진출하면서 소통의 역사를 다시 쓰는 상황이다. 2005년 2월 설립해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유튜브는 1일 시청자가 20억 명을 넘어섰다. 2006년 9월 서비스를 시작한 페이스북은 5년 만에 가입자가 6억 명을 돌파했다. 페이스북에 비해 불과 세달 앞선 2006년 9월 세상에 나온 트위터는 ‘140자’라는 짧은 메시지 하나로 소셜 미디어라는 뉴미디어 시장을 개척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모르고는 스마트한 삶을 이야기할 수 없는 시대가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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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한 세상. 첫 걸음은 ‘소통’
# 기업, 소비자와 통하라.
#스마트 소통, 생산성도 높인다.
<소박스> ‘스마트 인맥’의 첨병 SNS
<소박스> SNS와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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